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레스티아(원신) (문단 편집) === 출신 인물/현재 추측 === 셀레스티아 출신으로 추측되는 인물들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페이몬]] - [[페이몬/떡밥|떡밥 문서]]에서 쓰여있듯 페이몬의 외형에서 셀레스티아와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밖에도 멜뤼진의 대사에서 하늘에서 실이 이어진 존재처럼 보인다고 여러번 비슷한 떡밥이 언급된다. * [[모락스(원신)|모락스]] - 6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왔지만, [[모락스(원신)/떡밥|떡밥 문서]]에서 쓰여있듯 '강림했다'는 묘사가 일관적으로 이어지며 리월을 다스린 3700년을 제외한 나머지 탄생 직후 2300년이 넘는 세월에 대한 묘사는 아직까지 어디에도 없다. 또한 CBT 시절의 클라이언트 데이터에 "셀레스티아에 돌아가지 않은지 정말 오래 되었다"는 대사가 존재하기도 했었다. * [[하겐투스]] - 모락스와 마찬가지로 리월에 강림했다는 묘사가 있다. 하지만, 정보 부족이라서 어떤 존재인지는 불명확하다. * [[화신(원신)|나부 말리카타]] - 잃어버린 낙원의 꽃 성유물 스토리를 비롯하여 화신의 독백으로 추정되는 거의 모든 텍스트에서 원신의 세계관의 고대 역사에 대해서 매우 정확한 증언을 독백으로 남긴 인물이기 때문에 그녀는 파네스가 직접 통치했던 제1시대의 셀레스티아 출신의 천사이다. 푸시의 시가집에서는 화신을 창조주의 첫번째 정령, 창조주의 눈물에서 새어나온 빛이라고 표현한다. * [[콜롬비나]] - [[원신/임무 아이템/책/도감#취객 일화|취객 일화 3권]]에서 등장하는 선령 소녀가 콜롬비나로 추정되는데[* 텅 빈 궁전에서 늑대가 노랫소리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갔는데 창백한 소녀가 류트를 키며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며 노래를 듣는다. 늑대가 무슨 노래냐고 물으니 그녀는 '''선령의 노래'''이며 아주 오랜 옛날 미개한 인간을 위해 만든 노래지만 지금은 우리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했다. 늑대도 이 멜로디를 따라부르며 둘이 함께 했다는 내용이 쓰여져 있다.] 콜롬비나가 선령이 맞다면 같은 선령인 화신과 마찬가지로 셀레스티아 출신이다. * [[룩카데바타]] - 티바트의 근간인 세계수를 다루는 권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풀의 용인 [[아펩(원신)|아펩]]은 룩카데바타의 자리를 대체한 나히다를 보고 "하늘의 위광에 기대 수메르의 영주를 자처했다"고 평가하는 것을 볼때 룩카데바타 역시 셀레스티아 출신이거나 티바트의 운명을 억압하는 셀레스티아와의 커넥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아몬(원신)|아몬]] - 상술했듯 룩카데바타(나히다)를 보고 하늘의 위광에 기대 수메르의 영주를 자처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아펩은 룩카데바타 뿐만이 아니라 아몬 역시 묶어서 "넌 아몬처럼 하늘의 위광에 기대 수메르의 영주를 자처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아몬 역시 셀레스티아 출신일 가능성이 있다. * [[에게리아(원신)|에게리아]] - 파네스의 세계 창조시대에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 중의 하나인 생명의 집정관이 만든 새로운 물의 심장이자 최초의 물의 정령이다. 따라서 룩카데바타와 마찬가지로 탄생부터 셀레스티아와 매우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마신이다.[* 셀레스티아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셀레스티아 관련 혈통이자 명령을 받는 소속 세력으로 분류된다. 참고로, 현재 버전을 기준으로는 에게리아처럼 지상에서 창조되었으므로 셀레스티아 소속이 아니라고 분류한다면 종려, 룩카데바타, 적왕 등도 셀레스티아 출신인지 불확실하다. 현재는 셀레스티아에서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설명이 명확하게 존재하는 것은 달빛의 혈통이면서 셀레스티아에 직접 거주했다는 증언이 있는 선령 종족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