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린느(언더월드) (문단 편집) === [[언더월드: 블러드 워]] (2016) === 뱀파이어에게는 배신자로, 라이칸에겐 혼종(딸인 이브)의 위치를 아는 자[* 엄마인 셀린느조차 딸의 위치는 모르고, 라이칸들에게도 모른다고 얘기하지만 라이칸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쫒는다.]로 추적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라이칸과의 전쟁에서 밀리고 있는 동부 집회의 뱀파이어들이 셀린느에게 데스 딜러의 훈련 교관이 되는 조건으로 사면권을 제안하고 의심스럽긴 하지만 라이칸들이 추격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제안은 셀린느의 피를 노린 동부 집회의 원로인 세미라의 함정이였다. 그녀의 심복이자 애인인 바르가는 세미라의 지시로 셀린느에게 훈련을 하자고 한 뒤 숨겨놨던 독을 바른 나이프로 셀린느를 마비시키고 훈련을 지켜보던 데스 딜러 훈련생들에게 자외선 총알을 쏴서 모조리 죽인 뒤 그 죄를 셀린느에게 덮어씌운다. 그 후 세미라는 아무도 모르게 셀린느를 자기 방으로 옮겨 그녀의 피를 뽑지만 아멜리아 때 만든 비밀 통로를 알고 있던 토마스와 그를 따라온 데이빗에게 구조되고, 토마스가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세미라를 막는 사이에 셀린느와 데이빗은 북부 집회로 도망치게 된다. 곧이어 라이칸들의 습격이 이어지고 셀린느는 마리우스와 싸우게 된다. 가까스로 그를 제압하지만 바위 더미에서 일어난 그에게 역습을 당한다. 마리우스가 찌른 검에 몸을 관통당한 셀린느는 그와 함께 온 여자 뱀파이어가 뽑힌 칼에 묻은 그녀의 피를 핥아서 기억을 노출당하지만, 그 뱀파이어는 정말로 그녀가 이브의 행방을 모른다는 걸 확인한다. 허탕친 꼴이 된 마리우스는 그녀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동부 코벤을 함락시키기 위해 라이칸 무리를 철수시키고, 빙판의 틈새를 통해 물에 빠진 가사 상태의 셀린느는 빙판 아래의 수면을 따라 떠내려가다가 레나에 의해 구조되어 미이라로 포장되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하는 의식을 치른다. 동부 코벤에서 다시 마리우스와 싸우던 중 셀린니는 마리우스의 피를 우연히 섭취하고 마이클의 기억을 접한다. 이어 마이클이 마리우스에 의해 가축처럼 피를 뽑려 죽었음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그녀의 눈앞에서 마이클의 마지막 피를 들이킨 마리우스는 척추를 뽑혀 사망한다. 사태가 진정되고 데이빗 및 레나와 함께 뱀파이어의 3대 군주로 등극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설원 한복판에서 좌선하고 있던 셀린느에게 성인이 된 딸 이브가 걸어오고 셀린니는 그녀의 무사함에 감격하고 라이칸과의 전쟁을 피하지 않고 뱀파이어들의 번영을 위해 싸울 것이라 독백하는 것을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