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마 (문단 편집) == 기록 == ||<|6> 순간최대풍속(m/s) || 제주/전남 || '''여수 40.3''' 완도 32.3 제주 31.0 목포 30.3 서귀포 27.8 광주 21.8 고흥 15.0 해남 10.5 || || 전북 || 군산 30.2 전주 14.9 부안 13.0 임실 11.0 || || 경남 || 통영 39.6 부산 39.5 진주 36.4 창원 32.8 울산 30.5 거제 18.0 남해 17.5 밀양 15.0 합천 11.0 || || 경북 || 울진 34.2 울릉 31.6 포항 30.4 대구 26.0 안동 22.8 영천 15.0 영덕 14.0 구미 10.5 || || 충청 || 추풍령 24.5 서산 22.2 청주 21.6 보령 17.0 대전 12.7 천안 10.5 || || 경기/강원 || 강릉 31.8 대관령 31.5 속초 31.1 태백 23.2 인천 22.7 서울 17.5 수원 16.3 춘천 15.2 원주 14.8 || ||<|4> 최대풍속(m/s)[* 10분 평균 풍속] || 제주/전라 || 군산 26.7 여수 25.0 목포 24.8 완도 21.0 서귀포 19.3 제주 19.0 성산 15.5 광주 11.3 || || 경상 || '''울진 27.8''' 통영 26.7 부산 25.7 창원 25.3 울릉, 진주 17.7 포항 15.7 대구 15.0 울산 14.3 안동 11.7 || || 경기/강원/충청 || 대관령 22.3 속초 20.7 인천 15.2 청주 15.0 서산 14.2 태백 13.7 서울 12.3 강릉 12.0 추풍령 10.0 || ||<|11> 강수량(mm)[* 7월 14일~16일 누적] || 제주 || 제주 190.7 성산 134.5 서귀포 123.9 || || 전남 || 고흥 241.9 장흥 198.7 여수 196.3 해남 192.5 순천 187.9 광주 183.3 완도 165.9 목포 123.1 || || 전북 || 남원 129.5 임실 125.5 정읍 122.5 부안 95.1 전주 92.7 군산 67.4 || || 경남 서부 || '''산청 299.3''' 남해 293.5 합천 228.5 거창 212.0 진주 202.3 통영 178.9 || || 경남 동부 || 거제 107.7 창원 159.1 부산 147.9 울산 120.3 밀양 106.0 || || 경북 서부 || 문경 164.8 구미 139.2 영주 121.9 대구 121.0 안동 119.9 의성 95.1 || || 경북 동부 || 영덕 148.5 포항 124.0 울진 114.0 영천 98.0 울릉 63.6 || || 충남 || 보령 170.4 서산 107.4 대전 100.1 금산 99.4 천안 98.5 부여 89.8 || || 충북 || 추풍령 221.4 보은 105.4 제천 102.4 충주 98.0 청주 85.6 || || 강원 || 강릉 270.6 대관령 249.2 태백 197.8 속초 129.4 원주 65.1 춘천 58.2 홍천 52.7 || || 경기 || 강화 95.4 이천 82.5 서울 70.9 인천 64.0 수원 62.5 양평 58.0 || 태풍의 중심에서 가까이는 50 km, 멀리는 150 km 넘게 떨어진 경상남도에서도 순간최대풍속 30 m/s 이상, 최대풍속 25 m/s 이상이 기록되는 등 넓은 지역에서 강풍이 관측되었다. 당시에는 관측소가 적었음에도 순간최대풍속 30 m/s 이상을 기록한 관측소가 16곳이나 된다. 이는 2002년의 루사(14곳)보다 많고, 2003년의 매미(19곳)보다 불과 3곳 적은 것이다. 풍속이 높게 기록되는 고산, 흑산도 관측소가 없었고, 성산 관측소에서도 순간최대풍속은 관측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랬다. 또한 강원도 동해안에서도 드물게 순간최대풍속이 30 m/s를 넘어섰다. 이 지역은 [[온대저기압]]([[날씨폭탄]])이 내습했을 때 순간최대풍속이 40 m/s를 넘긴 적도 있는 지역이기는 하지만, 열대저기압인 태풍이 내습했을 때는 그러한 적이 드물다. 태풍이 강원도 부근까지 북상하면 이미 힘이 다 빠진 상태여서 바람이 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셀마는 내륙을 관통했음에도 빠르게 이동하여 강원도를 통과했을 때도 세력이 상당 부분 유지되었기 때문에 강원도 동해안에서도 강한 바람이 관측될 수 있었다. 그렇다고 강수량이 적은 편도 아니었는데, 이는 다르게 말하면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쏟아졌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