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시우스 (문단 편집) ==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 == CV: [[노다 준코]] 세레스티아의 대정령으로, 어떤 이유에서인지 폭주하여 마을을 눈에 휩싸이게 만들어버린다. 폭주가 심한 나머지 계약하기 위해 찾아온 [[리드 허셸]] 일행도 몰라보고 습격해왔으나 비겁한 [[다굴]]빵에 제정신을 차리고 리드 일행과 계약한다. [nicovideo(sm4868179)] 보스로서의 성능은 마치 '''[[고우키|고 선생]]'''이 연상될 정도로 압도적. 주변에 얼음의 오라를 둘러치고 있는 것이 위압감이 드는데다가, 평소에는 '''[[아수라섬공]] 마냥 비엽번보를 난무하면서 이동'''하는데, 이 상태에서 공격을 당하면 갑작스럽게 배후로 피해 들어가서는 '''사자전후로 [[등짝]]을 봐준다.'''[* 단 이걸 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배후로 피해 들어가 사자전후를 쓰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전에 끊어먹으면 사자전후를 쓰지 못하고, 다시 배후로 피해 들어간다. 그걸 끊으면서 반복하면 간단히 클리어.] 빙습연격 후에는 무조건 사후폭쇄진을 사용하는데, '''스쳐도 사망.''' 근데 이건 빙습연격을 맞으면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구석이 아니면 맞을일이 없다. 단 빙결 내성을 장착 안해서 빙습연격을 맞고 얼어붙으면 사후폭쇄진을 꼼짝없이 맞게 되어 사망. 그외의 비연연각을 비롯한 격투기들도 무시무시하며, 얼음의 정술들도 강하다. 정술을 영창하는 순간, 주변에 얼음 송곳이 떨어지기 때문에 영창을 끊기가 매우 힘들다. 거기다 앱솔루트는 최상급 정술답게 매우 아프며, 프리즈 랜서는 '''얼음의 창들이 화면을 가득 메우기 때문에 거의 회피 불능.''' 블리자드는 아예 대놓고 '''화면 전체공격.''' 빈사상태가 되면 동인십연격이라는 돌진 난무기를 사용하는데, 맞으면 사망 확정. 정령소환 공격은 화면 왼쪽에서 펜리르와 함께 나타나 펜리르가 냉기를 뿜어서 적을 구석으로 밀어버리면 공중에서 냉기파동포로 적을 작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