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상세 == 원래 이름은 드림이앤엠이었다. [[셀트리온]]의 회장 [[서정진(기업인)|서정진]]이 [[2012년]] 설립해서 방송국의 소규모 드라마 제작 하청업체를 했다. 그러다가 [[2015년]] 직원 확충 이후 산하에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서 [[연예 기획사]] 업무를 추가하고 2017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2019년]]에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영화 배급사]] 면허까지 따냈다.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셀트리온홀딩스를 매개체로 연결되어 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의 지분을 20.07% 갖고 있는 최대 주주이다.]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이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각각 지배하며, 두 회사 사이에는 지분관계가 없다. 셀트리온스킨큐어도 셀트리온의 지분 2.13%를 가지고 있을 뿐, 서정진이 위의 두 회사와 또 따로 지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셀트리온그룹의 [[분식회계]] 의혹이 끊이질 않는다.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드라마 부문과 영화 제작 및 투자는 박재삼, 매니지먼트 부문은 [[이범수]][*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가 그대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가 맡는 걸로 출범을 했는데, 영화쪽으로 처음 제작을 한 자전차왕 엄복동을 이범수를 제작자로 홍보한 것을 보면 영화 부문도 이범수가 맡는 것으로 조정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