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셈여림 (문단 편집) === 특이한 사례 === * {{{+1 [math(ffff)]}}} * [[교향곡 제5번(차이콥스키)|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의 4악장에서, 그리고 《[[1812년 서곡]]》에서 이 기호가 등장한다. *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관현악)|행성]]》에서, 〈[[화성]]〉과 〈[[천왕성]]〉에서 각각 한 번씩 나왔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마지막 부분에서도 등장한다. * [[파울 힌데미트]]의 비올라 소나타 Op. 11 No. 4 3악장 맨 끝에서 이 기호가 등장한다. * [[교향곡 제2번(푸르트벵글러)|푸르트벵글러의 교향곡 제2번]] 4악장 제시부의 후반부에 나온다. *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라흐마니노프)|악흥의 한때]] 4번과 6번, 그리고 전주곡 op.3 no.2에서 등장한다. 4번에서는 {{{+1 [math(sffff)]}}}도 등장한다. *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아믈랭]]의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작품 목록|에튀드]] 3번과 9번, 12번에서 등장한다. 셋 다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데, 세 곡 모두 강렬하게 끝내기 위함으로 보인다. *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그리그)|피아노 협주곡]] 중 [[카덴차]] 부분에서 나온다. * [[프란츠 리스트]] 판타지 ''el contrabandista''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 *[[조르주 비제]]의 ''L’Arlesienne'' ''Suite'' ''No''.''2'' 4악장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 * {{{+1 [math(fffff)]}}} * [[교향곡 제4번(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4번]]에 나타난다. * [[교향곡 제2번(푸르트벵글러)|푸르트벵글러의 교향곡 제2번]] 4악장 발전부의 클라이맥스에 나온다. * [[올리비에 메시앙]]이 작곡한 오르간곡인 '영원한 교회의 발현'의 클라이맥스에서 나온다. * [[교향곡 제7번(말러)|말러 교향곡 제7번]] 3악장에서 현악 저음역에게 이 기호대로 연주하라고 요구했다. 거기에다 말러는 "현이 나무 몸체에 닿을 만큼 강하고 거칠게 연주할 것"이라고 적었다. *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윤이상]]의 관현악곡 '광주여 영원히!'에서도 항쟁 진압의 아비규환을 묘사하는 1부 후반에서 등장한다. * [[이삭 알베니스]]의 이베리아 모음곡 제3번 '세비야의 성체제'에서는 {{{+1 [math(ffff)]}}}, {{{+1 [math(fffff)]}}}가 등장하며 {{{+1 [math(pppp)]}}}, {{{+1 [math(ppppp)]}}}도 있다. * ~~[[ƒƒƒƒƒ]]~~[* 읽는 방법도 포르티시시시시모가 맞긴 하지만, 이쪽은 피아노 5대를 동원한 곡이라는 의미로 명명되었다.] * {{{+1 [math(fffffff)]}}} * [[리게티 죄르지|죄르지 리게티]](György Ligeti)가 자신의 연습곡 13번 《악마의 계단》(L'escalier du diable)에서 이 기호를 포함시켰다. 그 뒷부분에는 이 기호 뒤에 f 표시가 '''두 개가 더 붙기도 한다.'''(…) * {{{+1 [math(ffffffff)]}}} * [[율리우스 푸치크]](Julius Fučík)의 《플로렌스의 행진》(Florentine march)에 등장한다. 이 곡은 영화 《브래스드 오프》(Brassed Off)에서도 나온다. * 상술했듯이, 위의 리게티의 같은 작품과 연습곡 14번 《무한의 기둥》(Columna infinită)에서 등장. * {{{+1 [math(ffffffffffff)]}}} *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에서 나온다. * {{{+1 [math(pppp)]}}} * [[주세페 베르디]]의 《[[오셀로]]》의 〈Era la notte〉에서 등장. * 차이코프스키 《계절》의 10월(가을 노래)의 끝에도 등장한다. * 라흐마니노프 세레나데 op.3 no.5에서도 등장한다. * {{{+1 [math(ppppp)]}}} * 카를 닐센(Carl Nielsen)의 [[교향곡 제5번]] 2악장에서 목관악기 파트에 제시되었다. * {{{+1 [math(pppppp)]}}} * 상술한 윤이상의 '광주여 영원히!'2부에서 등장한다. * 현대음악가 [[조지 크럼]]의 피아노 독주곡 "대우주"(Makrokosmos) 24악장 "Agnus Dei"에서 이 셈여림을 지시하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작게, 침묵을 간신히 넘길 만큼"이라고 표기하였다. * {{{+1 [math(pppppppp)]}}} * 리게티의 연습곡 9번 《현기증》(Vertige)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