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셉텐트리온(게임) (문단 편집) === 보일러실 === 사실상 '''[[진 최종 보스]].''' 2가지 파트로 나뉜다. 먼저 생존자를 구해서 보일러실 앞까지 갔을 경우, 보일러 폭발 이벤트 이후엔 치프 엔지니어 우서가 '보일러실은 폭발할 수도 있으니 위험하니 선수로 가야 한다' 며 가로막는다. 이 때 캐프리스 쪽 대화가 빡세고 나머지 셋은 대동소이하다. * 레드윈 : 계속 대화하다 보면 레드윈이 "당신하고는 말이 안 통하는군. 헨리랑 얘기하겠어."라고 하는데 이 때 헨리에게 말을 걸면 된다. * 루크 : * 레드윈 과 루크, 제프리는 X/Y만 연타하면 그럭저럭 넘어가고 6명 이하에 특정 조건을 완료했을 경우 헨리 에이브러햄스를 구출할 수 있지만, 캐프리스의 경우 무작정 X/Y를 연타했다간 '''그동안 구해서 데려온 모든 생존자가 우서를 따라가 버린다.''' 우서가 "그렇게 네가 잘났으면 네가 먼저 가서 확인해 보지 그래?"라고 말하는 상황이라, 여기서 대답을 해버리면 캐프리스 혼자 가버리는 셈이 되는 것. 당연하지만 우서가 데려간 생존자들은 전부 사망자가 되어서 배드엔딩 확정. 그래서 캐프리스로 다른 생존자들을 데려가려면 '''우서의 저 말에 바로 대답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우서가 "[[NDK|왜 아무 말도 없나?]]"라고 되묻는데, 그 때 X/Y를 누르면 캐프리스가 '확신할 수 있느냐'면서 반박한다. 그러면 말싸움에서 승리하여 생존자들이 캐프리스와 함께 남는다. 다만 보일러 폭발 이벤트 전에 보일러실에 도착하면 우서는 나타나지 않고 바로 보일러실로 갈 수 있으니 이런 걸 신경 쓰지 않고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레드윈은 엔딩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구성상 이 이벤트를 무조건 보게 되어 있다. 그리고 폭발 직전의 보일러실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도 '''사망시 마이너스 5분의 패널티에 생존자 사망이 적용'''되므로 방심하긴 아직 이르다. 후반부 보일러실 폭파 이벤트의 경우 화면 아래쪽이 잠시 밝아졌다가, 이내 어두워지면서 폭발음과 함께 배경이 반전되고 증기가 날아온다. 이 증기에 맞으면 사망이므로 매달려 있기보단 움직이면서 피하자. 생존자는 ~~떨어지면 한큐에 가면서~~ 증기에 닿아도 죽지 않으므로 무시하자. 단 출구 근처까지 생존자들을 데려오지 않으면 구출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반드시 근처까진 데려오자. 참고로 위의 말싸움 이벤트부터는 시간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배도 이동하기 쉽게 정상적으로 기울어진다), 서두르지 말고 죽지만 않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