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셋쇼마루/비판 (문단 편집) === 성격의 문제 === > 그러니까 한방 때려줘야지, '''난 그런 피도 눈물도 없는 녀석이 제일 싫어!'''[* 애니메이션 6화에서 카고메가 셋쇼마루를 두고 이누야샤에게 하는 말.] >---- > [[히구라시 카고메]] >'''셋쇼마루, 그대는 자신이 신이라도 된 줄 알았는가?''' >---- >[[셋쇼마루의 어머니]] 일단 이 성격의 원인은 근본적으로는 '''초반부의''' 생명을 경시했던 태도이며 또 하나는 쟈켄 빼고는 부하라 여기지 않는 태도에 있다. 실제로 쟈켄은 아무리 기분을 거슬리게 해도 죽이기는 커녕 치명상이 될 정도로 쥐어 팬 적도 없었다. 그나마 두 가지 중에서는 전자가 더 큰 이유였는지 후반부에 이르러 '''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커져가면서 인간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자''' 자신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코하쿠를 신경써주기도 한다. 완결편에서 왼팔과 [[폭쇄아]]를 얻은 시점에서는 이미 '''측은지심'''[* '''이누야샤와 철쇄아의 관계성'''에 대해 완전히 알게 됐을 때 처음 깨달았다.], '''자비심'''[* 카구라가 나라쿠에 의해 죽는 것을 봤을 때에 깨달았다. 또한 '''링을 죽이려고 했던 산고를 완전히 용서'''해줌으로써 자비심을 완전히 깨우쳤다는 것을 드러냈다.], '''생명의 무거움'''[* 명계에서 '''링의 두번째 죽음 이후''' 깨달았다.]을 완전히 깨우친 상태이기 때문에 이누야샤 초반부의 성격과는 크게 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피가 절반 섞인 반요 이누야샤와는 아직도 사고방식과 가치관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이것은 '''인간의 마음을 가진 반요'''와 '''요괴의 마음만을 가진 순혈 대요괴'''의 차이점으로써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개대장이 아주 이례적으로 특이한 경우다. 셋쇼마루의 어머니의 성격과 사고방식이 일반적인 순수 대요괴의 가치관에 가깝다.]그래서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아직까지도 셋쇼마루의 행동과 사고방식은 어딘가 차갑고 냉정한 느낌이 남아있다. 여담으로, 원작자인 '''타카하시 루미코는 셋쇼마루를 처음에''' 이누야샤 시리즈의 '''악역으로써 등장시켰었다'''. 그래서 첫등장시의 셋쇼마루는 선함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캐릭터인 것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 항목에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