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셋쇼마루/비판 (문단 편집) ==== 부하 ==== > 이누야샤 놈이 피의 칼날(비인혈조)로 셋쇼마루님의 정신을 흐트려 놓지 않았으면, '''나까지 죽을 뻔했어.''' >---- >7권, 자켄 심지어 자신의 심복인 [[자켄]]에게도 잔인하게 대했다. 물론 [[링(이누야샤)|링]]의 합류 이후에는 자켄이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 것만 가볍게 제재하고 딱히 자켄을 개 잡듯 때려 패지는 않았다.[* 주로 꿀밤 정도의 선에서 끝난다.] 그러나 초반에는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막 대했다. 배를 타고 강을 건널 때 단지 자기 앞에서 이누야샤의 이름을 꺼냈다는 이유로 자켄의 머리를 인두장으로 눌러 물에 반수장을 시켜놓은적이 있으며 미로쿠 합류 직후 이누야샤를 일행을 습격했을 때도 타격 범위 내에 자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람의 상처]]를 시전하여 하마터면 자켄을 죽일 뻔 했다. 다른 요괴들과 달리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데리고 다니는 부하인데도 불구하고 대우가 이 모양이다. 심지어 자켄이 부하로 받아들여달라 하자 직접 인두장까지 꺼내어 주었는데도 말이다. 그나마 쟈켄은 한참 나은거다. '''이자요이로 변신시킨 무온나의 경우에는 [[토사구팽|이용가치가 사라지자 채찍으로 베어버렸고]] 첫 등장 당시 타고 다니던 도깨비는 채찍으로 때리는 등 거칠게 다루었다.''' [[풍혈]]에 몸과 얼굴이 반정도 빨려들어가 죽었고 셋쇼마루가 바람의 상처로 날려버린 것은 시체였지만 이것도 고인드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