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셜리(Sdorica) (문단 편집) === 성능 === 2018년 4월 30일 부러진 날개의 혼부여에서 출시한 캐릭터로 포지션은 맞고 사망하는 것이 정석 운용법인 독특한 특성을 지닌 디버프 탱커. 패시브가 4혼으로 빠르게 부활하고 죽어있는 사이에 관통 공격 및 부활시 자가 버프라는 독특한 능력을 갖췄다. 1혼으로 자신의 피를 빼고 실드를 채우는 등 어떻게든 죽어서 이득을 보고 다시 살아나 강화 버프로 딜을 넣을 수 있는데 자주 죽는다는 특성상 콜과의 연계가 나름 쓸만하며 참모로 실험체를 사용시 죽고 바로 부활하는 등의 버티기 전술도 있다. 2, 4혼의 무방비를 노려 야미츠키와 궁합도 어느정도 맞으며 원기회복과 지구전같은 원맵 원더랜드에서 노바를 주력으로 시어도어+자한참모를 이용한 리트라이 파티에서 탱커에게 체력 감소와 피해량을 늘리는 역할로도 쓰이고 있다. 참모 스킬의 부활시 4혼 감소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원더랜드에서는 스코어링 특성상 죽는 일 자체가 없어야하는게 일반적이므로 채용률이 높진 않다. 하지만 스코어링이 목적이 아니거나 피통을 보지 않는 스피드런같이 빠른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둔다면 사망한 금혼 아군을 빠르게 전투에 재투입시키는 특성은 제법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론 채용률이 높진 않으나, 어쩔 수 없이 죽음을 거쳐야 하는 특수한 경우[* 예를 들어 나야, 얀보, 팡SP 보스전 등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즉사급 데미지를 넣는 적들의 경우. 단 나야의 경우는 타겟이 랜덤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올 지 알 수 없다.] 채용 1순위로 고려된다. 어쨌든 다른 캐릭터들은 10~8개의 혼을 사용해야하는 반면, 셜리는 모든 캐릭터들 중 4개인 가장 적은 혼개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실수로 죽었다 해도 전장에 복귀하는 속도가 빠르고,[* 셜리와 더불어 부활 혼개수가 적은 캐릭터는 디모(6), 자신의 [[엘리오 세리스|친아들]](7)이 있다.] 죽은 상태로도 딜을 넣기 때문에[* 이는 SSR부터 가능.] 사용자의 템포 조절이 중요하며, 부활 코드가 저렴한 것에 착안하여 같은 혼개수가 적은 디모, 콜, 참모 앨리스와 조합하여 콜의 4혼을 난사[* 패시브가 아군 사망시 4혼 발동.]하면서 부활과 사망을 반복 거치면서 콜의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엽기적인 조합이 탄생했는데 일명 셜디앨콜, 내지는 셜디콜앨 조합. 토요일 원더의 피를 부르는 땅에서 수요가 있는 모양.[* 피통에 신경 안 써도 되는 스피드런이다.] 탐색 아틀라스 심층 맵에서는 '''사기 캐릭터'''로 손꼽힌다. 셜리의 전용장비 효과가 '''부활 시 포식도, 정신력 10 증가'''인데, 저렙 셜리를 매 전투 시작마다 샤리스가 사살하거나 적에게 유도하여 죽이게 만든 이후 다음 전투 시작 시 앨리스 참모로 부활시켜주거나 의사 증명서로 체력 1로 즉시 부활하기 때문에 포식도와 정신력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진다(...) ~~영원히 고통받는 셜리~~ 조합은 주로 전용장비 저렙 셜리+숫돌 샤리스+백혼+파티마 참모+의사 증명서로 맞추는 편. 리뉴얼된 원더 4주차 '''영웅 도전'''에서 중요 캐릭터로 다뤄진다. 사망과 부활을 반복하며 미사의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역할도 하며, 2혼과 4혼의 무방비와 출혈기능도 활용하여 클리어 가속에 적지않은 기여를 해준다.~~드디어 캐릭터답게 쓰이는 셜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