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셜리(Sdorica) (문단 편집) ==== 스킬 강화 ==== 그리고 스킬 강화의 선발대 중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캐릭터이자 어금니와 함께 '''모든 스강을 통틀어 매우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히게되었다.[* 같은 선발대인 하이드의 스킬 강화도 호평에 속하지만 하이드 패시브 페널티 완화 및 효과가 10%씩 추가로 증가하고, 버프 턴수가 1턴 증가된 정도인데 보면 알듯이 대체적으로 편의성 위주이며 스강 패치전에 강화비례 스탯 재조정까지 들어가면서 체감상 큰 상향으로 와닿지 않고 역으로 입지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패시브의 공격력은 3배로 뛰어올랐으며, 실드부여도 있었는데 치유까지 해주고 백혼 제거량이 2개로 늘면서 말뚝딜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다방면의 서포팅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4혼이 행성 6스택으로 바뀌면서 정말 4혼 한번만 그어도 제성능을 거의 완벽하게 사용하는 수준으로 변모했다. 혼조작을 할때마다 딸려오는 타속성혼 강화효과 부여는 덤. 매턴 주는 지속딜링이 상상 이상으로 높은데, 백4 한번만 쓰고서 백혼을 추가조작하지 않아도 적 몹을 '''문자 그대로 갈아버린다.''' 오죽했으면 행성 9스택 딜량이 너무 높아 힐량이 못따라가서 서바이벌 원더를 실패하는(...) 사태까지 일어나는 수준이다. 스강을 받은 해당 주는 보너스였으므로 반드시 출근이 가능했다고 치더라도, 그 뒤로도 일자리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4주 연속으로 원더에 출근중이다. 서바이벌과 스피드 계열을 가리지않고 출근하여 활약 범위도 상당하다는 것을 입증받았으므로 대체불가급 수준의 캐릭터는 확정으로 보인다. 끼리끼리 같은 물에서 논다더니 스킬 강화의 다른 수혜자인 어금니와 매우 조합이 잘 맞는다. 백 4혼만 쓰고, 다른 스킬쓰면서 방치하면 매턴마다 그 강력한 단일 공격과 함께 짬짬히 어금니의 실드와 체력도 채워주고, 노바 SP 참모가 어금니의 패시브를 발동시켜주는 식으로 운용되는데 가히 공방일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조합이다. 그런데 12월 원더 재개편 후로 사용률이 크게 줄었다. 여전히 성능이 좋긴 하지만 참... 그럼에도 마땅히 넣을 곳이 없어서 취직을 못하는게 아이러니. 어금니와 조합하는 것도 시작과 동시에 실드를 채워줄 수 있는 묘슾에게 밀렸다. 그나마 스피드계열 원더 중에서는 뿌꼰 조합이 없을 시 무사유생에서 대체택틱으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