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이드맨 (문단 편집) === [[록맨 7]] === 등장하자마자 록맨에게 신사처럼 인사를 한다. 기본적으로 셰이드맨은 위에 떠서 날아다니는데, 점프를 해도 닿지 않으므로 공격은 포기해야 한다.[* 단, 보스 재생실에서 만날 때는 점프해서 차지 샷을 날리면 맞출 수 있다.] 그러다 갑자기 내려와서 록맨을 잡고 흡혈을 하며 자신의 HP를 채운다.[* 버튼을 연타하면 일찍 빠져나올 수는 있다.] 이 패턴에 계속 당하면 분노 게이지가 쌓이니 슬라이딩으로 피한 후 재빨리 한 대 때려주자.[* 컨트롤이 어느 정도 된다면 이때 와일드 코일의 차지 샷을 먹이는 것이 가능하다. 훨씬 더 빨리 클리어할 수 있으니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면 도전해 보자.] 참고로 보통의 공중강하 패턴은 패턴을 정면으로 하여 보스 아래로 움직여 회피하는데, 셰이드맨의 흡혈 패턴은 판정이 넓은지 그렇게 했다간 맞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보스를 등지고 슬라이딩을 해 피해주자. 이 패턴을 몇 번 반복한 후 착지하여 눈에서 록맨을 마비시키는 파란색 네모난 탄환을 발사하고 크래시 노이즈 두 방으로 공격해 온다. 크래시 노이즈는 벽에 닿으면 반사되고 이것을 셰이드맨이 흡수하여 증폭시켜서 더 큰 음파를 발사하게 된다. 복잡해 보이지만 슬라이딩을 잘 이용하면 의외로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이때가 바로 지상에 있는 보스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다. 일단 패턴을 파악하면 매우 쉬워지는 보스다. 약점은 [[스프링맨(록맨 클래식 시리즈)|스프링맨]]의 와일드 코일인데, 맞으면 무조건 다시 공중으로 올라가 버리기 때문에 버스터로 싸우는 것보다 클리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약점은 흡혈 패턴 중에만 쓰고 음파 공격을 하는 중에는 약점으로 맞추지 말 것. 아니면 와일드 코일 차지 샷으로는 약점 반응이 나오지 않으니 그쪽으로 해도 된다. 사실 약점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쉬운 보스이기 때문에 그냥 버스터로 잡는 게 더 낫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슈퍼 록맨의 펀치에 상당히 높은 대미지가 들어간다! 와일드 코일을 쓰는 것 보다 이쪽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 터보맨 스테이지를 먼저 들어가서 유도 펀치 아이템을 얻었다면 약점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쉽게 잡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