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셸 (문단 편집) == 네덜란드계 정유회사인 로열 더치 쉘의 약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로열 더치 쉘)] Royal Dutch Shell. [[네덜란드]]계 정유회사로 본사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고 등기는 [[영국]] [[런던]]에 되어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미국]] 거주자들은 쉘 주유소가 익숙할듯. 한국에도 한국쉘석유[* 1987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기 전에는 극동쉘정유였다. 이 회사는 1960년 설립된 극동정유와 로열더치 쉘이 합작하여 1969년에 만들어졌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배당주'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라는 자회사가 있다. '''외국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회사.''' 마크는 --노란빛--금빛 [[가리비]].[* 황금 가리비는 사도 야곱의 수호 상징이자 성지 순례자들의 표식이다.] [[레고]]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주유소 모델을 쉘로 통일했었다. 주유소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모델에도 쉘의 노란 가리비가 붙어 있었으며, 하위 시리즈인 레이스 시리즈가 대표적. 라이센스 계약이 끝난 뒤에는 Octan이라는 가상의 주유소 브랜드를 사용한다. 매우 역사가 오래된 회사로 원래는 19세기 말부터 장식용 조개류와 석유 수입업을 하던 영국회사와 이와 경쟁하던 네델란드의 석유회사가 1907년 합병해 오늘날 석유회사로 Shell PLC 로 네델란드에서 창립되었다. 그래서 회사 이름이 조개를 뜻하는 Shell 이 된 것. 300년동안 네델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도 석유 사업 기반이 있어서 일제시대에도 일본이나 조선에도 석유를 많이 판매했다. 일제시대에도 일본회사를 통해 인천을 통해 쉘의 석유류가 자동차, 선박용 등으로 수입되었고 민간에서는 등유 등 호롱불 조명용 연료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등유 판매점 간판이나 등유 깡통에도 조개 상표가 그려저 있어서 조선인들은 콩기름 등과 구분해 광물성 기름인 등유를 "조개기름"이라고 불렀고 진짜 조개를 잡아서 짠 기름으로 오해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