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셸미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셸미 플래시 [[파일:attachment/셸미/c02.gif]] 셸미의 1프레임 잡기 초필살기. [[저먼 수플렉스]]의 형태를 띈 커맨드 잡기 초필살기로 노멀 버전의 위력은 적당한 편. MAX 버전은 기술 속성이 아예 바뀌어 저먼 수플렉스에서 홀드로 1~ 2~ 3~ 를 외치며 폴을 노리는 연타 잡기 속성으로 바뀐다. 폴을 노리는 동안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데 최대 대미지 기준 98에서는 MAX [[갤럭티카 팬텀]]을 제외한 모든 필살기 중 최고 대미지다. 연타 잡기 속성이기 때문에 시전자는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기 위해, 피격자는 최대한 피해를 적게 받기 위해 버튼 연타를 해야 한다. 2002, 2002 UM의 MAX 버전은 뒤로 넘긴 후 숫자를 외칠 때마다 대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2'까지는 대미지가 매우 적지만 '3'을 외치는 순간 '''즉사기'''가 된다.[* 상대 체력이 풀이어도 그냥 간다. 심지어 피격 대미지 감소 보정을 가장 강력하게 받는 [[오메가 루갈]]까지도 절명시킨다!! 대미지를 가하는 방식은 20+20+117인데 피격 대미지 감소 보정도 무시하는듯.] 다만 판정 범위가 극악히 짧은데다가, '''시전자의 버튼 연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피격자의 버튼 연타에만 영향을 받도록 변경'''되는 바람에 아무리 시전자가 버튼을 연타해도 상대방이 버튼을 몇 번 눌러주기만 하면 바로 풀려버린다. 게다가 숫자를 외칠 때의 대미지도 매우 낮아 MAX 버전은 플레이어와 대전시 실제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 CPU조차도 '3' 까지는 걸려주지 않기 때문에 MAX 버전은 사실상 봉인기. 근접 강손이나 앉아 강손 이후에 이어지기 때문에 초필살기 콤보에는 주로 셸미 플래시를 이용한다. 98에서는 [[다이몬 고로]]와 [[로버트 가르시아]]한테 맞추면 에어워크 버그가 된다. 특히 고로 상대할 때 유용. 참고로 시전할 때 "'''[[몬더그린/대전액션게임|니도 대단해요]]!'''" 라는 대사가 나온다. 본래 대사는 '''도망치면 안돼!''' (逃げちゃダメよ!) 당연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XV에서는 삭제되고 시전 대사만 셸미 쇼크로 옮겨갔다. 2002 UM 챌린지의 8번 과제인 초필살기 콤보 성공에서 단독으로 사용시 클리어로 인정되는 버그가 있다. * 셸미 카니발 [[파일:attachment/셸미/c01.gif]] 제자리 커맨드 잡기. KOF 97에선 플래시와 다를 게 없어서 커맨드가 반대인 걸 이용하는(이쪽이 일반적으로 입력하기 쉽다) 그저 그런 잡기 초필이었으나 98부터 발동시간이 느려진 대신 판정 발생시 '''전신무적'''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리치도 은근히 길다. 리버설이나 낚시 등등 여러 상황에서 활약한다. 초근접시 약기본기에서 이어진다. 시전 시 대사는 '''"내가 주는 선물!"''' 이며 MAX판 마지막 대사는 '''"이건 덤!"''' 이다. 02부터 MAX의 막타 대사가 '''"당신(손님)의 연인 셸미였습니다."'''(お口の恋人[* 일본 롯데의 슬로건이다]シェルミーでした)로 바뀌었다. XV에서는 노멀 버전의 발동 모션이 변경됐으며, MAX 버전은 시전 대사가 '''"내가 주는 대서비스!"'''(私からの大サービス)로 변경되었다. MAX 버전의 마무리 대사는 97, 98때와 동일. 삭제된 셸미 플래시의 역할을 이어받았고, 셸미 카니발로 연계 가능한 슈퍼 캔슬 대응기도 늘어나 주력 기술로 거듭났다. 보통 셸미 클러치나 셸미 휩 1타에서 슈퍼 캔슬로 연결한다. 마지막 던지기 시점에서 노멀 버전은 MAX 셸미 쇼크로 어드밴스드 캔슬이 가능하며, 노멀/MAX 모두 셸미 엑스포지션으로 클라이맥스 캔슬이 가능하다. * 이나즈마 레그 레리어트 2002, 2002 UM의 MAX2. 로프반동 후 [[플라잉 니킥]]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셸미 플래시와 같은 1프레임 잡기에 대미지도 상당하지만 잡기 거리가 극도로 짧아 사용하기는 힘들다. 커맨드가 클러치와 겹칠 수도 있어서 딱 맞추는 거리인데 클러치가 나가면... NBC에서는 잡아서 로프반동하는 연출없이 그냥 플라잉 니킥만 사용하며 2002UM에서는 연출이 변경되어 다이아몬드 버스트→셸미 휘프→로프반동 후 플라잉 니킥 순으로 진행된다. 덧붙여 2002와 NBC에서는 잠시 [[미쳐 날뛰는 번개의 셸미|각성]]이라도 하는지 무릎에 전격 이펙트가 붙어있었지만 2002 UM에서는 사라졌다. 기술의 유래는 실존하는 동명의 프로레슬링 기술.[* 번개처럼 빠르게 레그 래리어트를 날린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원래는 정강이 쪽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이고 동작 자체도 재현은 잘 되어 있지만 2D의 한계로 플라잉 니킥을 날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흠. * 셸미 쇼크 XV에서 추가된 대공 잡기 계열 초필살기. 공중에 있는 상대를 잡고 빙글빙글 돈 후 상대의 등을 발로 밟은 채로 수직 낙하한다. 지상에 서 있는 상대는 잡지 못하기 때문에 콤보로 연계할 때는 셸미 휩 2타 또는 액셀 스핀 킥에서 슈퍼 캔슬로 사용한다. * 셸미 엑스포지션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대공 잡기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먼저 공중에서 잡아 땅에 찍고 구른 다음 발로 차올려 공중에 띄우고 점프해서 잡은 후 귓가에 "이걸로 끝", "아프다고", "금방 끝나" 중 한 대사를 요염하게 흘린 뒤 나선 형태로 추락하며 땅으로 찍어버린다. 셸미 쇼크와 마찬가지로 지상에 서 있는 상대는 잡지 못하므로 콤보로 연계할 때는 셸미 휩 2타에서 슈퍼 캔슬이나 (MAX) 셸미 카니발에서 클라이맥스 캔슬로 사용한다. 성능이나 사용 용도가 전작에 나온 [[바이스(KOF)|바이스]]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인 옵스큐라를 그대로 셸미 버전으로 이식한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