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개팅 (문단 편집) === 소개팅 잡기 === * (특히 남성의 경우) 동성한테 구하는 것이 더 좋은 편이다. 남자의 경우 남자에게 소개팅을 구하는 편이 낫다. 여자에게서 여자를 소개받게 되면 아무래도 객관성이 극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반면 여자의 경우 남자에게 소개팅을 받는 것도 썩 나쁘지는 않다. 동성의 지인, 친구로부터 구할 경우 그 사람의 매력을 이성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점에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동성친구가 연애 중이어서 자신이 허전하지 않은 상태여야 할수록 좋다.) 특히 이성의 외모를 많이 보는 경우 가급적 소개받는 사람과 다른 성별의 주선자에게 부탁하자. 예를 들어 본인이 여자이고 남자를 소개받는 경우, 여자 주선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동성친구의 애인이 해주는 소개팅은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본인이 여자인데 동성 친구의 남친이 주선을 해준다면, 그 남친보다는 못한 사람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너무 잘생긴 사람을 소개해 줬다가 나중에 커플 데이트라도 하게 되면 자신이 비교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주선자가 동성의 외모에 보다 관대한 편이기 때문이다. 소개팅에서 불만이 나오는 이유도 이것이 크다.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직장동료나 상사, 선배들이 소개해 주는 사람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참한 사람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사진을 보고 소개팅에 응할지 말지 미리 결정하자. 서로간에 돈 낭비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 * '''소개팅 약속은 신중하게 잡자.''' 약속을 채 며칠을 안 남겨놓고 갑자기 파토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얽힌 급의 갑작스러운 사건 정도의 중대한 상황이 아닌 이상 소개팅 상대와 주선자 둘 다에게 욕을 먹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소개팅 주선받기도 힘들어진다. 만약 상대가 느끼기에도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반드시 상대와 주선자 모두에게 이유와 상황을 솔직하게 알리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다음 미팅 날짜나 시간을 파토난 날과 가깝게 대안을 제시하는 편이 좋다. 예를 들자면 갑작스런 공무나 회사 일로 토요일 오후에 어쩔 수 없이 못 가게 되는 걸 금요일에 알린다면, 대안으로 일요일 오전이나 오후는 어떨지 동시에 제안하는 식으로 조율해야 한다. 상식적인 상대라면 한 번(운이 아주 좋으면 두세 번까지) 연장이 통하지만 몇 번 반복되면 당사자에 대한 모든 신뢰가 깨질 테니 '''다시 잡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왜냐하면 이렇게 갑작스러운 약속 취소와 변경은 [[어장관리(연애)|어장관리]]를 하는 사람들, 또는 상대가 급속도로 싫어진 경우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상대의 불신을 사기 십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