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개팅 (문단 편집) === 여자 주의점 === * '''복장''' 얌전한 스타일의 정장[* 바지보다는 치마가 유리하다.]이나 원피스에 청순해 보이는 화장이 무난하다. 그런 복장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되면 최소한 여성스러워 보이게 입고 나가는 게 좋다. 결혼적령기 소개팅에서조차 간혹 친구 만날 때처럼 자유분방하게 대충 걸치고 나가거나 이성의 취향과 너무 동떨어진 개성적인 패션[* 예시로는 힙합 패션, 등산복 등이 있다.]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자제하자.[* 예전 넷상에 돌던 사례 중, 대기업에 종사하는 남성의 일화가 있는데, 소개팅을 하러 갈 때 상대가 여성 공무원이었는데, 오후에 부서 등산을 가야 한다고 등산복을 입고 오는 바람에 기가 안 찬다고 푸념한 사례가 있다.] * '''장소''' 남자가 정말 매력적인 사람인데 음식점'''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면, 소개팅 분위기를 파토내기보다는 'OOO 먹으러 가자'고 유도하는 게 낫다. 남자가 정말 매력없는 사람이라 거절하고 싶은데 예의상 만나보는 상황이라면, 밥 대신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고 헤어지면 돈을 덜 쓴 만큼 욕도 적게 먹는다. *'''[[더치 페이]]''' 여성의 더치페이는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소개팅은 어디까지나 초면인 남녀가 서로를 알아보는 자리이므로 기본적으로 본인이 먹은 것은 본인이 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한다. "제거 제가 낼게요."한다고 남자가 여자를 나쁘게 생각할 일은 전혀 없으며[* 물론 여자 입장에서는 두번 다시 엮이기 싫은데 밥을 얻어먹으면 쓸 데 없이 부담된다고 하여 더치페이를 하려는 여자도 있으니,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린라이트인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상대가 낼 생각이었다면 알아서 내지 말라고 하므로 자존심 세운다고 계산시 가만히 뒤에 서있는다던가 하는 행동은 지양하자. 저녁을 얻어 먹었으니 커피는 자기가 산다고 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아예 밥을 먼저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후식은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사며 좋은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다. *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끝까지 예의는 차리자.'''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밥을 먹고 난 후 바로 헤어지거나, 안부 문자를 무시하는 행동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에 어긋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거절의 표현은 확실히 하되, 상대방의 호의는 충분히 고려하여 답장을 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