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공녀 (문단 편집) === The Little Princess (1939)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ara1939.jpg|width=100%]]}}} || 현존하는 소공녀 작품 중 가장 오래된 영화. [[셜리 템플]] 주연. 이 영화를 연출한 월터 랭은 이후 두 편의 템플 주연 영화-(1939), <[[파랑새(벨기에 동화)#s-4.1|파랑새]](The Blue Bird)>(1940)-를 더 감독했다. 에설 힐 대본. [[셜리 템플]]이 세라 역으로 나오며 세라의 고향이 인도라는 점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남아프리카]]의 [[보어 전쟁]]에 참여하게 됨으로 인해 세라를 런던으로 보냈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민친 교장, 베키, 라비니아, 제시, 배로우 변호사를 제외하면 모두 등장하지 않으며 아멜리아 대신 남동생인 버티, 그리고 로즈라는 이름의 여교사와 옛 연인인 승마선생님이라는 인물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람다스와 캐리스포드도 나오긴 하지만 설정이 설정인지라 캐리스포드는 그다지 활약이 없다. 세라의 아버지가 보어 전쟁으로 전사했다는 소식이 명단에 뜨자 결국 세라는 다락방 하녀 신세가 되지만 매일 같이 몰래 빠져나와 인근에 있는 군인병원에서 혹시라도 아빠가 살아계실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찾아간다. 후반에는 람다스가 몰래 차려준 근사한 식사를 베키와 먹다가 민친 교장에게 들켜 도망가게 되고 세라는 군인병원에서 어떤 할머니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 할머니의 이름이 바로 [[빅토리아 여왕|'''빅토리아''']]. 결국 아버지를 찾는 걸 허락받는다. 그리고 민친 교장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몰래 들어간 한 입원실에서 머리를 크게 다친 아버지와 드디어 재회하게 되었고 빅토리아 여왕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후일담이 나오지 않아서 그 뒤의 이야기는 알 수 없다. 대공황 시기여서 갑자기 다시 부자가 되었다는 스토리가 설득력이 없다고 본 듯하다.] 셜리 템플이 찍은 최초의 컬러 영화다. 템플의 영화답게 춤추는 장면이 나온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he_Little_Princess_1939_dance.gif|width=100%]]}}} || 애착인형 에밀리는 당대 유행풍으로 만들어졌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he_Little_Princess_1939_doll.jpg|width=10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