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시대(아이돌) (문단 편집) ==== [[2008년]] : 대중에게 다가갔지만... ==== http://data2.whicdn.com/images/91671882/large.gif [[https://www.youtube.com/watch?v=PzOIsoXE_ug|SBS 인기가요 - Kissing You (2008. 1. 27.)]] 후속곡 'Kissing You'가 '소녀시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센터에서 사탕을 흔드는 단발 티파니의 최전성기 인기를 엿볼 수 있던 시기. 다만세 시절부터 늘기 시작하던 남덕이 Kissing you 활동으로 더 크게 번창했다. 당시 소녀시대의 귀엽고 소녀다운 컨셉에 최적화한 사탕춤이 먹혔는지 다시 만난 세계나 소녀시대 때보다 더 반응이 좋았고 1집 노래 중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잡았다. 사실 후속곡 후보 중에 'Ooh La La!'나 'Merry Go Round' 등의 노래들도 있었으나 키싱유가 더 호평을 받고 후속곡으로 낙점되었다. 당시 리믹스 콘테스트가 열릴 정도. 그리고 그 리믹스 대회의 우승곡은 리패키지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긴 1집 활동을 마무리 하기 위한 리패키지 앨범 [[Baby Baby]]로 짧게 활동했다. 'Complete' 같은 팬송 또한 선보이며 활동 당시 청순한 비주얼을 알리기도. 리패키지 앨범이지만 타이틀곡인 baby baby는 이미 정규앨범에 수록되었던 노래였기에 이미 들을 사람들은 다 들었던 노래라서 별로 평이 좋지 못했다. 본래 [[First Kiss]]라는 노래와 baby baby중 무슨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정할지 고민중이었다고 한다. 키싱유의 히트 이후 소속사는 멤버 개인 활동에 집중했으며 주로 당시 인기 멤버였던 [[태연]], [[티파니(소녀시대)|티파니]], [[윤아(소녀시대)|윤아]]가 주목 받았다. http://cfs9.blog.daum.net/image/34/blog/2008/03/17/19/18/47de4569815aa&filename=%EB%A7%8C%EC%95%BD%EC%97%905a.gif 태연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OST 히트곡 '만약에'와 '들리나요'를 불러 보컬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라디오 '[[친한친구]]'의 MC를 맡아 입담과 팬 조련으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윤아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드라마)|너는 내 운명]]'의 주연 '새벽'으로 등장해 중장년층의 인지도를 쌓았고, 티파니도 '소소가백' MC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이 이어졌다. http://cfs12.blog.daum.net/original/3/blog/2008/05/15/19/25/482c0e9bbbf28&filename=you8-19.gif 그러나 라이벌 [[걸그룹]] [[원더걸스]]가 'Tell Me'의 메가히트 이후 'Nobody', 'So Hot' 마저도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소녀시대와의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졌고, 원더걸스 밑으로는 'One More Time'으로 대박난 [[쥬얼리]]와 'LOVE', '어쩌다'의 히트로 인지도가 높았던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있었기에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따라 잡기엔 힘들던 시기였다. 소녀시대에게 걸그룹 치곤 이례적일 만큼 큰 규모의 팬덤이란 무기가 있긴 했으나, 소녀시대 팬덤과 나머지 인터넷 여론들이 일대다로 싸우는 상황만 초래되고 말았다. 이 시기의 소녀시대는 인터넷 상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하던 대상이었고, 그 결과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 때를 기억하는 팬들은 1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멤버들에게 트라우마가 남아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http://25.media.tumblr.com/90b37ac919817d131ad502344e3b0315/tumblr_mfcyz3VkuW1rdbxf7o1_500.gif Baby Baby 이후 녹음, 컨셉, 뮤비까지 모두 준비해 놓은 하반기 활동용 타이틀 곡 '[[I Got A Boy|Dancing Queen]]'이 판권 문제로 엎어지면서 인기는 둘째치고 그룹 활동 자체에 위기가 오기도 했다.[* 수영이 라디오에서 "다음 노래는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는 스포를 한 적도 있었다.] 중간중간 멤버들의 개별활동이나 팩토리걸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진행했지만,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팬들의 불안감도 커져만 갔다. 이 시기에 새 멤버를 영입한다는 루머도 돌았었다. 말 그대로 루머이므로 완전히 신뢰할 순 없지만 여차저차해서 무산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소문이 만일 정말이었다 치더라도 멤버 영입으로 인한 팬덤 와해를 생각해보면 그룹 유지는 당연한 결정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