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시대(아이돌) (문단 편집) === 소속사 비화 === 우리나라의 아이돌 소속사 중 최고의 수익을 거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이다. 그중에서도 소녀시대는 데뷔를 위한 투자비용이나 철저한 준비가 탑클래스를 자랑했다. 그래서 신인 시절부터 전성기 시절까지는 SM의 덕을 많이 보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같은 소속사 모 보이밴드 팬덤에서 공주님 드립을 치며 정치질 대상이 되기도 했다. 데뷔 초에 엠넷의 소녀 학교에 가다 나 MTV 소녀시대 같은 프로그램은 SM이 아니었다면 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특히 2007년 10월 11일에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수상한 것은 당시 SM과 엠넷의 밀접한 관계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2007년 8월 16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2주 만에 2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당시 엠카가 격주 방송이었음을 감안하면 데뷔 후 처음 1위 후보에 오른 것이다.] 저 때 당시 다른 방송사 순위 뿐만 아니라 음원사이트 순위에서도 빅뱅의 거짓말과 원더걸스의 텔미가 순위를 휩쓸었던 시기였고, 소녀시대는 다시만난세계 활동을 마무리하고 정규 1집을 준비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큰 성공 이후 에셈에선 국내활동은 딸랑 한 달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 해외 콘서트로 외화벌이 셔틀을 돌리고 있다. 동방신기의 소송 기간동안 소녀시대가 SM 수입 1위였다고... SM 팬들이 대체로 소속사에 불만이 많긴 하나, 소녀시대의 경우 대중성이 강점[*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겹치고 타 걸그룹들의 강세로 대중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점점 옛 말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대중적 인지도 및 코어팬들의 지지도는 여전히 높다.]이지만 SM이 하던 대로 하거나 때로는 감당 못하는 게 문제. SM의 소속사>소속 가수 압박 정책의 주 피해자. 다음은 수많은 피해 중 '''일부''' * 2011년 골디 음반 대상이 유력했으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본상 후보에조차 들지 못하고''' 뜬금없는 음원 대상 수상. 비슷한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해 서가대 대상도 놓쳤다. 게다가 두 상이 모두 같은 회사 남자 아이돌에게 돌아가는 바람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덕분에 최초 3번 연속이 같은 소속사 후배로 돌아갔다-- --게이스엠-- * SM에서 발매한 겨울앨범에서 소녀시대가 부른 수록곡 Diamond의 음원순위가 전체 가수 중 유일하게 흥하자 아티스트 항목에서 소녀시대를 빼버리고 SM Town으로 바꿔버렸고, 아예 검색까지 막아버린 황당한 사건이 있다(...). ~~삐졌나봐~~ * 국내 정규 3집 The Boys - 리패키지 미출시, 미국 버전 발매로 한 달 연기, 개인별 자켓으로 내려다가 팬들의 격한 항의에 의해 무산, 티저 유출. 이 유출된 티저는 황당하게도 일본의 모 음반 판매점에서 버젓이 상영되고 있었다(...). * 국내 정규 4집 I Got A Boy - 리패키지 미출시, 포토카드 없음, 결국 개인별 자켓&완전체 자켓으로 총 10종 출시-- 해냈다, 해냈어!-- 음원 '''오후 5시''' 공개. * 국내 미니 4집 [[Mr.Mr.]] 앨범의 발매 비화. 항목 문서. [[http://blog.naver.com/superdeath/90192580234|추측]] ~~다른그룹 팬도 울게 만드는 대 SM의 일대기~~ * 티파니의 소원이라는 미국활동은, 아시아 수익을 아까워 한 SM 때문에 좌절. 2011년 [[The Boys]] 활동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2012년에 미국앨범을 발매할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http://youtu.be/rHKTdXuQ1rE|뉴스]] *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I GOT A BOY]] '유투브 뮤직 어워드'의 투표 주소가 처음에 이상한 링크로 되어있어서 '''팬들이 투표를 직접 찾아서 했다(...).''' 수상하고 한참 후에야 수상 기사를 올렸는데, SM의 전략 덕분에 소녀시대가 수상했다는 이상한 내용으로 되어있다.[[http://osen.mt.co.kr/article/G1109720520|뉴스]][* 여기에서도 미국진출은 더 이상은 없다고 적혀있다.] * '''유튜브 관리가 개판이다.''' 특히나 태그가 난장판(...)인데, 소녀시대+타이틀 곡 제목 전부로 검색해야'''만''' 공식 뮤비가 나와 뒷목을 잡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8인체제 첫 싱글인 의 한국판 뮤비에 외국팬들이 가장 많이 쓰는 SNSD 등도 제대로 달아주지 않아 결국 짭뮤비가 조회수를 야금야금 뺏어 먹었다. '''소녀시대, Oh!, The Boys의 경우 짭뮤비 시청수가 1000만'''이 넘어갔는데도[* 이 조회수가 정상적으로 공식 뮤비에 붙었다면 '''Oh!의 조회수는 1억 돌파를 앞두고 있었을 것이라''' 팬들은 더 뒷목잡는 상황.] 삭제요청할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Gee의 경우는 [[http://m.dcinside.com/view.php?id=taeyeon_new1&no=1747721|섬네일 이미지 에러]]를 '''2개월 동안''' 고치지 않아 조회수가 폭락하며 아둥바둥하는 사이에 아이돌 뮤비 조회수 1위 기록을 빼앗기기도 했다.~~ [[태연|??]] : 가지가지해~~ 급기야 2015년 11월 Gee 뮤비가 '''유튜브측으로부터 저작권 침해로 [[http://www.instiz.net/pt/3363360|삭제]]되며 1억 4천만뷰를 허공으로 날리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다행히 다음날 오전 복구가 되긴 했지만... * 롯데백화점 모델이 소녀시대라 컴백기념 겸 '''소시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SM에선 지들 맘대로 '''SM 팝업스토어'''로 둔갑시켰다. --[[롯데|대기업]] 임원들 심기까지 건드리는 [[천하의 개쌍놈들|간 큰 회사]]-- * 주가 폭락 때마다 소녀시대 컴백을 이용해 기사를 뿌리면서도 항상 컴백을 뒤로 미룬다. 한 달도 아니고 몇 달씩 연기해 버리니 아예 '''년도가 넘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에 소시 멤버들이 자꾸 날짜 밀려서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 ~~김구라 : 다른 소속사가 24시간 편의점이면 SM은 보름장~~ * 돔 콘서트나 월드 투어[* 한 번 했는데 아시아만 돌았다.]를 개시해도 될 시점이 한참 지났는데 안 하고 있다. 결국 2014년 12월에서야 도쿄돔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 국내콘서트 안 하는 거엔 이미 해탈했다.~~ 더 황당한 점은 다음 해 같은 소속사 후배 아이돌은 '''일본 무대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단독 콘서트도 아니고 '''돔 투어''' 스케줄을 잡아놨다. * SM 대표 [[김영민(기업인)|김영민]]이 소녀시대는 소멸되겠지만, 또 다른 SM아이돌로 대체될 거라 인터뷰에서 망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330187|뉴스]] 안티들도 이때 이후 각종 음모론으로 선동질을 하며 어그로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발~~뒷~~목잡는 행동이 많았고, 다른 아이돌도 통수가 만만치 않아 타 스엠 아이돌 팬들도 SM은 기획력을 제외한 모든 것이 중소기획사보다 못 하다고 평가한다. ~~그래도 DSP보단 훨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