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시대(아이돌) (문단 편집) === 인기 === '''걸그룹 중 최대를 자랑하는 팬덤.''' 사실 걸그룹을 넘어서도 최대의 인기이기도 하다. 이미 탄탄했던 팬덤에 gee 같은 메가히트곡으로 대중성이 보태진 것뿐. 10년차에 이렇게 팬덤이 강한 걸그룹은 드물다. 이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멤버들 캐릭터도 확고하고 서로 간의 관계성도 덕질하기가 좋은 조합이라고. [[듀나]]는 소녀시대가 군대나 태릉선수촌이 아닌 '''기숙학원 판타지'''로 비춰진다고 말했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데뷔 초 코어팬 중엔 2D 관련 [[서브컬쳐]] 덕질 유경험자들이 많았다.[* 사실 최근에도 연예인은 전혀 관심없었는데 우연히 입덕했다는 팬이 꽤 많다. 소녀시대로 첫 아이돌 팬질 해본다는 사람이 다수.] 해외 소원의 명언 중엔 "Welcome to your new life as a SNSD fan. There is no turning back."이란 말도 있다. 인지도 역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소위 '''[[삼촌팬]]'''의 개념을 만든 그룹으로 여겨지고 있다. [[god]]와 같이 국민 아이돌은 단순히 고연령층에게 인지도가 있었다면, 소녀시대 이후로는 10~20대의 열광적인 '팬덤 문화'가 30~40대까지 올라왔다. 물론 팬덤 문화의 주를 이루는 [[여덕]]들도 많다. 또한 군통령이라는 용어를 창조한 '''원조 군통령'''이었다. 지금은 후배 걸그룹이 물려받았다. 그래도 군인들이 뽑은 좋아하는 걸그룹 같은 차트에서~~ 군인들보다 나이가 5~6살은 많은~~ 지금도 이름을 보이곤 한다. [[Oh!]] 티저영상을 [[네이버]]에서 단독 공개했을 당시 포털사이트에 사람이 너무 몰려 '''네이버 서버를 폭파시켰다'''(...). 소녀시대는 이미 '하나의 그룹 그 이상의 이미지'라는 평. 대한민국 브랜드 위원회에서도 유재석, 김연아, 소녀시대를 '''한국 브랜드 가치 top3'''로 두기도 했다. 또한 시사저널에서 2년 연속 연예계 1위, 5년 연속 랭크인을 했는데, 25년 정도 된 시사저널에 소녀시대를 제외한 [[아이돌]]이 순위권에 들어간 것은 예전에 딱 한 번 1세대 아이돌인 [[god]], 그것도 10위 정도다. 또한 2016년 기준으로 갤럽 10년 연속 올해의 가수 탑5 안에 들기도 했다.[* 갤럽의 모든 조사 대상 중 소녀시대 외 10년 연속 탑5 안에 든 사람은 스포츠인 '''김연아'''와 개그맨 '''유재석'''뿐이다.] 그리고 [[류현진]]과 공동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홍보대사에 위촉되거나, 소치 폐막식 때 전세계로 송출되는 [[평창 올림픽]] 홍보영상에 한류 대표로 아이돌 중에서는 유일하게 등장했다. 해외팬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한국 가수 중에서 싸이와 함께 [[유튜브]] 최강자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1억뷰를 돌파한 뮤비만 2017년 1월 기준으로 5개'''[* [[http://youtu.be/U7mPqycQ0tQ |Gee]], [[http://youtu.be/6pA_Tou-DPI|The Boys]], [[http://youtu.be/wq7ftOZBy0E|I Got A Boy]], [[http://youtu.be/fhseD2tRLUY|MR.TAXI dance]], [[https://youtu.be/TGbwL8kSpEk|Oh!]]]이고, (특히 [[Gee]]와 [[I GOT A BOY]], [[The Boys]]는 1억 5천만을 돌파하였다) 또 [[싸이]] 다음으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빠르게[* 1억뷰 돌파 기간 기록은 약 3년 후 [[뱅뱅뱅]]에게 내 주었다.] 1억뷰를 뚫은 아이돌이기도 하다. Oh!가 다섯번째로 1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아이돌 최초로 5개의 1억뷰 MV를 보유한 그룹이 되었다. 2017년 2월에는 태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I(아이)의 뮤직비디오 조회 1억뷰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신곡 한번 뜨면 불과 몇 주만에 몇 천만을 돌파한다. 유튜브 공식시상식인 뮤직 어워드에서 싸이의 젠틀맨을 제치고 상을 받을 정도니... 그래서 SM에서 보통 소속 아이돌에게 조회수 300~500만 퀘스트를 부과해 이를 달성하면 특별영상을 풀어주는 데에 반해 소시는 [[그런 거 없다]].[* Mr.Mr.때 첫 퀘스트를 부여해 줬는데 목표가 조회수 1500만(...).~~ 퀘스트 부여 시점에 이미 950만 뷰였다지만 너무한 거 아니냐~~ 이를 달성 시 연습실 영상 공개를 약속, 곧 달성했다.] 애초에 최단시간에[* 아갓보 당시 '''__55시간__'''만에 천만뷰를 뚫었다. 흠많무. 그 다음 기록인 빅뱅의 루저가 5일 정도 걸린 것을 생각하면... 심지어 국내활동은 일절 하지 않은, 일본 싱글 번안곡인 캐미캔으로도 일주일만에 천만을 뚫었다.] 몇천만을 뚫기 때문에 퀘스트 자체가 무의미하다(...). [[걸그룹]]은 보통 앨범 판매량은 바닥인 대신 음원이 잘 팔리는 경향이 있고, 2세대 이후 앨범시장이 죽고 음원시대에 돌입한 와중에도 앨범을 밀리언셀러로 팔아치우는 유일한 걸그룹이다. 앨범 판매량 추이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보이그룹인 와중에 '''걸그룹은 소시뿐'''이라고 한다(...). 그나마도 출하량이 적어 앨범을 없어서 못 사는 사태가 항상 벌어진다.~~ 팔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특히 아갓보 때처럼 리패키지를 출시하지 않는 통수[* 사실 2집 제외한 모든 정규에 제대로 된 리패키지를 만들어 주지 않았다(...).]를 치거나 포토카드 없애버리고 개인자켓 상술을 부리는 경우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러모로 소녀시대는 여자 아이돌의 핸디캡을 전부 극복한 그룹. izm의 평가에 따르면 SM그룹 아이돌 중에서도 새로운 분기를 제시한 전후무후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SM 소속 아이돌의 약점이라는 음원 또한 정점을 찍어 '''gee가 멜론 2000년대 음원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gee는 2009년 노래라는 것~~ ~~2009년에 냈는데 2000년대 음원 1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