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시대 (문단 편집) === 소속사 비화 === 대한민국의 아이돌 소속사 중 최고의 수익을 거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이고, 그중에서도 소녀시대는 데뷔를 위한 투자 비용이나 실력 및 비주얼, 멤버들 조합 등 모든 면에서의 철저한 준비가 탑 클래스를 자랑했다. 그래서 신인 시절부터 최전성기 시절까지는 [[SM엔터테인먼트|SM]]의 푸쉬를 많이 받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같은 소속사 팬덤 [[E.L.F.]]에선 공주님 드립을 치며 정치질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09년 소녀시대가 미니 1집 《Gee》로 범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노래와 춤 및 패션 등이 전국적으로 대유행하는 등 엄청난 히트를 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SM과 [[엠넷]]의 불화로 인해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단 한 번도 1위를 하지 못 했다.''' 당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올킬하고, 타 음악 방송인 [[뮤직뱅크]]에서 무려 9주 연속 1위라는 역대 최장기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울 때 동안 말이다. 대신 당시 〈Honey〉로 음원 차트 3위[* 당시 음원 차트 2위는 [[SS501]]의 〈내 머리가 나빠서〉이다.]를 하고 있던 [[카라]]가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당해 연말,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소녀시대가 〈Gee〉로 모든 대상을 휩쓸고 있을 때 [[마마 어워즈|MAMA]]에서만 소녀시대에게 대상을 주지 않았다. 2009년을 온전히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고 음원 연간 차트 및 2000년대 연대 차트 1위를 한 엄청난 성적이었음에도 대상은 물론이고 본상조차 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당시 MAMA는 공정성에 대한 질타를 크게 받기도 했다. 이러한 엠넷 측의 공정성 문제 때문에 당해 MAMA에 소녀시대를 비롯한 SM 아티스트들은 불참하기도 했다.[* 당시 [[장윤정]]과 [[박현빈]]의 소속사 측에서도 이러한 공정성 문제로 인해 해당 시상식에 불참했다.] 또한 큰 성공 이후, SM에서는 국내 활동은 한 달만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 해외 콘서트로 외화 벌이 셔틀을 돌리고 있다. [[동방신기]]의 소송 기간 동안 소녀시대가 SM 수입 1위를 차지했을 정도. SM 팬들이 대체로 소속사에 불만이 많긴 하나, 소녀시대의 경우 대중성이 강점이지만[* 누구나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성이 최전성기 시절에 비해서는 다소 상대적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중적 인지도 및 코어 팬들의 지지도는 여전히 매우 높다. 특히나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중장년층에서의 인지도와 대중성은 가히 독보적.] SM이 하던 대로 하거나, 때로는 감당하지 못하는 게 문제다. 현재는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기본적인 프로모션조차 엉망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즉, '''SM의 소속사>소속 가수 압박 정책의 주 피해자.''' 다음은 수많은 피해 중 일부. * 2011년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대상이 유력했으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본상 후보에조차 들지 못하고 뜬금없는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서울가요대상]] 대상도 받지 못했다. 게다가 두 상이 모두 [[슈퍼주니어|같은 회사 보이 그룹]]에게 돌아가는 바람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최초 3번 연속 [[EXO|같은 소속사 후배]]에게로 돌아갔다.-- * SM에서 발매한 겨울 앨범에서 소녀시대가 부른 수록곡 〈Diamond〉가 해당 앨범에서 SM 아티스트들이 부른 곡들 중 유일하게 흥하자, 아티스트 항목에서 소녀시대를 빼버리고 SM TOWN으로 바꿔버렸고, 아예 검색까지 막아버렸다. --매우 황당한 사건.-- * 국내 정규 3집 《[[The Boys(소녀시대)|The Boys]]》 - 리패키지 미출시, [[미국]] 버전 발매로 한 달 연기, 개인별 자켓으로 내려다가 팬들의 격한 항의에 의해 무산되고 티저가 유출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유출된 티저는 황당하게도 [[일본]]의 모 음반 판매점에서 버젓이 상영되고 있었다. * 국내 정규 4집 《[[I GOT A BOY]]》 - 리패키지 미출시, 포토 카드 없음, 결국 개인별 자켓 & 완전체 자켓으로 총 10종 출시, 음원 오후 5시 공개 등의 문제가 있었다. * 국내 미니 4집 《[[Mr.Mr.]]》 앨범의 발매 비화 항목 문서. [[http://blog.naver.com/superdeath/90192580234|추측]] * [[티파니 영|티파니]]의 소원으로 꼽혔던 [[미국]] 활동은 아시아 수익을 아까워한 SM 때문에 끝내 좌절되었다. 2011년 《The Boys》 활동 당시의 인터뷰에 따르면, 2012년에 미국에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http://youtu.be/rHKTdXuQ1rE|#]] *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I GOT A BOY]]〉가 후보인 유투브 뮤직 어워드의 투표 주소가 이상한 링크로 되어 있어서 팬들이 투표를 직접 찾아서 했다. 이후 수상을 하고 한참 후에야 수상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SM의 전략 덕분에 소녀시대가 수상했다는 내용의 기사로만 보도되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720520|#]] * [[유튜브]] 관리가 개판이다. 특히나 태그가 난장판인데, 소녀시대 + 타이틀곡 제목 전부를 검색해야만 공식 뮤비가 나와 뒷목을 잡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8인 체제 첫 싱글인 〈[[Catch Me If You Can]]〉의 한국판 [[뮤직비디오]]에 해외 팬들이 가장 많이 쓰는 SNSD 등도 제대로 달아주지 않아 결국 가짜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를 분산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녀시대(음반)|소녀시대]]〉, 〈[[Oh!]]〉, 〈[[The Boys(소녀시대)|The Boys]]〉의 경우 가짜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음'''[* 이 조회 수가 정상적으로 공식 뮤직비디오에 붙었다면 〈[[Oh!]]〉뮤직비디오는 추이상 조회 수 1억 뷰 돌파를 2년 앞당길 수 있었기 때문에 [[S♡NE]]들은 더 혈압이 터지는 상황.]에도 삭제 요청을 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Gee]]〉의 경우는 썸네일 이미지 에러를 2개월 동안 고치지 않아 조회 수가 폭락하며 아둥바둥하는 사이에, 아이돌 뮤직비디오 조회 수 1위 기록을 빼앗기기도 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taeyeon_new1&no=1747721|#]] --[[태연|??]]: 가지가지해~-- 급기야 2015년 11월, 〈Ge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측으로부터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며 1억 4,000만 뷰를 허공으로 날리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http://www.instiz.net/pt/3363360|#]] 다행히 다음 날 오전에 다시 복구되었다. * [[https://www.instagram.com/girlsgeneration/|인스타그램 공식 계정]]도 허술한 관리로 인해 비판과 논란의 대상이다. 타 멤버의 음원 발매 시에는 발표 당일 정시에 홍보를 하였으나 --물론 항상 이렇지 않았다는게 핵심.--, 태연의 〈나의 작은 정원〉 발매일보다 하루 늦게, [[벅스(음원 서비스)|벅스]] 링크도 빼먹고 홍보를 하는 삽질을 했다. 이 사건과 별개로, 원래는 소속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https://instagram.com/limyoona__official/|윤아의 공식 계정]]만 팔로우했었다. 2022 SMCU Winter 앨범 발매를 앞두고 8명의 개인 계정도 팔로우하여 소녀시대 컴백의 떡밥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해당 앨범 발매 시 [[소녀시대-Oh!GG]]의 트랙만 공개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5월 17일 '''5년'''만의 8월 컴백 기사가 났다. * [[롯데백화점]] 모델이 소녀시대라 컴백 기념 겸 소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는데, SM에서 임의적으로 SM 팝업 스토어로 둔갑시켰다. --대기업 임원들 심기까지 건드리는 간 큰 회사-- * 주가 폭락 때마다 소녀시대 컴백을 이용해 기사를 뿌리면서도 항상 컴백을 뒤로 미룬다. 한 달도 아니고 몇 달씩 연기해 버리니 아예 년도가 넘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에 멤버들이 자꾸 날짜 밀려서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 ~~[[김구라]]: 다른 소속사가 24시간 편의점이면 SM은 보름장.~~ * 돔 콘서트나 월드 투어[* 한 번 했는데, 아시아만 돌았다.]를 개최해도 될 시점이 한참 지났는데 안 하고 있다. 결국 2014년 12월에서야 [[도쿄 돔]]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 SM 대표 [[김영민(기업인)|김영민]]이 인터뷰 중 소녀시대는 소멸되겠지만, 또 다른 SM 아이돌로 대체될 것.이라는 망언을 날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330187|뉴스]] 안티들이 이때 이후 각종 음모론으로 선동질을 하며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소녀시대만큼의 파급력과 인기 및 실력을 갖춘 걸그룹이 안 나오고 있고, 소녀시대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게 현실. * 정규 6집 《[[Holiday Night]]》 - 컴백이 7일이라는 기사와는 달리 음원 공개 4일로 급하게 변경, 음원과 음반을 다른 날 출시, 부족한 앨범 물량, 단 1주일간의 짧은 음악 방송 활동 등 10주년 기념 앨범 활동 치고는 다른 의미로 매우 파격적인 --최악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팬들을 다시 한 번 경악하게 했다.[* 이후 5년 만에 발매된 정규 7집 프로모션 또한 초반부터 음원/음반 동시 출시에서 음원을 5일 발매, 음반을 8일 발매하는 것으로 바꿔서 티저 이미지가 음원이 공개된 이후에 공개되는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프로모션이 되어 팬들의 원성을 살 뻔했다. 다행히 음원을 5일 공개한다는 사실이 홍보가 잘 되어 음원 성적에 큰 영향은 없었고, 이외의 프로모션과 방송 출연은 문제 없이 잘 진행되어 5년 전과는 다르게 큰일 없이 잘 넘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