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24/Re:born (문단 편집) == 소개 == > {{{+1 '''<소년24 포인트>란?'''}}} > > > 나의 <소년24 포인트>로 리본(Re:born) 멤버들을 탄생시킨다! > 내가 직접 투표하고 응원한 소년들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를! > > <소년24 포인트>는 소년들에게 투표할 수 있는 일종의 투표권입니다. > 포인트는 <소년24>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적립할 수 있으며, > <소년24 포인트>는 9월 22일부터 진행됩니다. > '''누적 투표결과 최상위 멤버들은 리본(Re:born)하게 됩니다.''' >* '''‘리본(Re:born)’ 멤버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로, > 현 <소년24> 멤버 중 <소년24 포인트> 투표로 선발됩니다 >* 포인트 투표 최종 마감은 <소년24> 팬클럽 1기 활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 <소년24 포인트> 소개 및 적립 방법 안내 중 2016년 9월 22일부터 2017년 7월 10일까지 엠넷닷컴과 엠웨이브에서 진행됐던 소년24 오픈런 온라인 투표. Re:born 투표의 점수는 소년24 라이브 콘서트 활동을 하는 소년들 중에서 방송 프로모션 활동을 할 라인업 9명을 뽑는 세미 파이널과 파이널 데뷔조 라인업 9명을 [[IN2IT]]을 뽑는 파이널의 최종 점수에 합산된다. '소년24 포인트' 로 투표할 수 있으며 소년24 포인트는 콘서트 티켓 예매, 유료 팬클럽 회원가입, MD구매, 엠넷닷컴 회원 가입 후 로그인[* 유료회원만 해당된다.], '''소년24 관련 콘텐츠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매번 콘서트에서 'E factory' 라는 어플을 통해 현장투표를 하게 되는데 1등을 한 MVP는 500포인트, 2등은 300포인트, 3등은 100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다. 어플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많은 팬들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그렇게 MVP 포인트는 폐지되었다. 활동 인원이 9명이라는 말은 세미 파이널의 투표 시스템이 공개되면서 알려진 것이라 처음에는 '''이 투표가 진짜 데뷔조 투표가 맞는지 언제 끝나는지 데뷔 인원이 몇명인지 어디까지가 안정권인지 확실한 설명이 없어 팬들은 어떠한 확신도 갖지 못한채 무작정 투표해야했다.'''[* 위의 소개에서 볼 수 있듯이 데뷔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고 상위권 멤버로 새로운 유닛이 만들어진다는 식으로 돌려서 설명 되어있다.] 상위권에 들어야 데뷔할 수 있는 투표인만큼 10위 내에 들기 위한 중상위권의 자리싸움이 치열할 것이라 예상했었으나, 데뷔 인원이 불확실했던 탓에 6위 밖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최상위권들의 순위 싸움이 굉장히 치열했다. 팬들의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소년24 팝이나 공홈 좋아요 순위 같은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던 인기 멤버들이 그대로 여기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투표가 시작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 상위권과 하위권의 점수차가 몇배가 되었고, 몇개월이 지나고 나서는 하위권이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상위권과의 차이가 벌어졌으며 순위 변동이 더뎌졌다. 소년24 멤버들 대부분이 소년24를 마지막 기회로 보고 시작한 연습생들이 많았던 만큼 팬들도 정말 처절하게 투표하였다. 그나마 데뷔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던 상위권 멤버들 팬덤들이 굉장히 열심히 투표를 했는데, 몇개월이란 기간동안 투표수가 투명하게 공개됐기 때문에 팬들은 매분 매초 아래 순위에게 추월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쉬지 않고 사이트를 모니터링하며 투표수를 기록해야 했으며 하루라도 쉬면 몇만표는 금방 따라잡혔기 때문에 밤을 새우는 건 너무 당연할 정도로 단 하루도 투표를 놓을 수가 없었다. 너무 지쳐버린 나머지 총공팀들끼리 휴전 협정을 매고 하루 정도 쉬는 일도 있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