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이여 (문단 편집) == 개요 == >왕따를 당하는 친구 동호가 이해가 안 가는 용주. 하지만 동호가 없어지자 왕따의 대상은 용주에게로 이어지는데... '커서'의 병장 작가 신작 학원 스릴러. 병장 작가가 [[레진코믹스]]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한 [[웹툰]]. 장르는 학원/액션. 원래는 [[디시인사이드]]나 [[루리웹]]에서 연재했던 작품으로 2014년 말에 리메이크해서 레진에 연재.[* 구작은 현재 작가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남동생 용주가 [[일진]]들에게 당한 뒤 자살 시도를 하자 주인공인 형 용진이 가해자들에게 무자비한 [[복수]]를 한다는 스토리로, 단순하면서 통쾌한 내용과 적나라한 폭력 묘사, 하드보일드한 그림체로 해당 요일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런 류의 만화중 대부분이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식의 묘사를 통해 피해자였던 쪽이 가해자를 용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나, 소년이여는 그런 거 없다. 60화로 본편이 완결되었으며, 2016년 4월부터 본편 뒷이야기를 다룬 외전을 연재하고있다. 작가 말로는 단편이라 그리 길지는 않을거라고. 작중 배경은 중간중간 묘사되는 학교명으로 보아 경기도 수원 일대인 것으로 보인다. (용진과 용주의 모교 이름 모두 실존 학교명을 비튼 것이다.) 특이사항으로, 작중 스토리에 큰 비중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용진의 복수 행위를 추적하는 형사 2명이 마지막 화까지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데 인상착의가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연재중인 [[국민사형투표]]의 주인공인 주혁과 신입 형사 2명의 인상착의와 동일하다. 작중 후임 형사가 부르는 호칭도 주형사님. 작가 간의 친분 관계로 넣은 게스트 캐릭터인 것으로 보인다. 레진코믹스의 해외 사이트에서도 연재가 되기 시작했는데, 영어판은 2015년 12월 23일부터, 일본판은 2016년 2월 5일부터 연재를 시작하고 있다. 번안명은 각각 'An Eye for an Eye'과[* 해석하면 '''눈에는 눈(이에는 이)''' 라는 뜻인데, 용진이 용주가 일진들에게 당했던 것들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번역일 수도 있다.][* 한국 코믹스 서버 주소에 나온 영어명은 Dear Boy.] '少年よ'. 일본판 한정으로 캐릭터들의 이름이 전부 일본어로 로컬라이징이 되어 나왔다. 2016년 4월 14일부터 외전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사실 외전이라기보다는 그냥 시즌2 느낌. 사건해결 이후 등장인물들의 동향이 그려지고 있다. 외전은 13화~14화 사이에서 완결날 것 같다고 작가가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본래는 5화 내외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2016년 5월 3일에 엔트리라는 출판사에서 단행본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총 4권. 각 권 정가 12,000원[* 외전은 추후 상황에 따라 단행본화가 될지 정해질 것이라고 작가가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독고(웹툰)]]와 내용이 비슷하다. 다만 복수를 실행하는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것.[* 독고는 동생이 형의 복수를, 소년이여는 형이 동생의 복수를 실행한다.] 그리고 [[카카오페이지]]와 [[투믹스]]에서 업데이트가 되었고, 외전 이후로 3년 후에 용진의 학교 동창과 엮이는 '트라우마'라는 부제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매주 일요일에 업데이트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