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이여 (문단 편집) ==== 김경훈[* 일본판에서는 후지키 타츠야(藤木辰也)로 로컬라이징이 되어 나왔다.] ==== 이용주, 최민철과 같은 팔탄공고 2학년생으로 일진 중에서도 상당히 비중있게 묘사되는 인물. 격투기 연습이라는 명분으로 민동호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일진 중 한 명이었으며 어머니의 촌지 덕분에 막장스러운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고등학교까지 진학했다. 그러나 초반에 동호 대신 용주를 매점 셔틀로 쓰려다가 도리어 선빵을 맞았고, 최민철이 개입하는 바람에 겨우 급소를 맞는 것을 면했다. 그 후 일진들에게 당하고 분노한 용주와 옥상에서 싸우다가 패배하고,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다음 리타이어했다가 차후에 자신의 악행을 일러바친 학생을 데리고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그 학생의 입에다가 담배불을 끄려는(!!) 엄청난 짓을 하려다가 현장을 급습한 용진에 의해 무자비하게 얻어터지고 담배빵을 당한다. 이로서 용진과 용주 형제에게 모두 털린, 현재로서는 유일한 일진 타이틀을 획득했다... 싸움도 못하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용진과 용주에게 '[[정신승리|너희같이 싸움에 자신있다는 놈들이랑 우리의 차이를 말해줄까? 깡이야, 깡!]]' 이라고 허세를 부리지만 용진과 용주 형제에게 모두 이 말을 시전한 이후 얻어터졌다.[* 이 때 일진들 중 처음으로 용진에게 '''[[커터칼]]을 이용해 왼쪽 뺨에다가 ~~비록 손톱만한 크기였지만~~ 상처를 내는데 성공(?)했다.''' 그래봤자 신나게 얻어터지고 용진에 의해 팔까지 부러진다.~~그래도 얻어터질 놈은 얻어터진다.~~] 그리고 담임 선생 김주경에 의해서 [[퇴학]]을 당하고 만다.[* 그의 엄마가 담임 선생인 김주경에게 뇌물을 주었지만 뇌물을 되돌려주고 퇴학처분을 내렸다. 애당초 애엄마가 자기 자식을 처벌을 안 받게 하고 제대로 된 훈육도 없이 오냐오냐만 했으니 이런 사태가 났다.] 다만 이후 뭔가를 느꼈는지 패거리에서 탈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출연 종료.[* 구작에서는 최민철과 협동해서 용진을 공터로 불러낸 뒤, 기절시켰지만 팔에 입은 부상 때문에 용진을 죽이려고 해서 최민철이랑 이를 놓고 싸우다가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 어찌보면 구작과 비교하면 목숨은 부지할 수 있게 된 케이스.] 여담으로, 작가한테는 헤어스타일이 어려워서 그리기 힘든 캐릭터 중 한명이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