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이여 (문단 편집) ==== 송하은 ==== 다른 일진들과 마찬가지로 팔탄공고 2학년. 그러나 최민철 패거리에 끼어서 홍일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중 묘사로 봐서는 머리를 염색하고 항상 눈과 입 쪽에 진한 화장을 하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박주용이 용진의 기습을 받고 만신창이가 되어 등교했을 때 처음 등장했으며, 처음에는 비중이 없이 그냥 일진들과 같이 있었으나 주연이 용진과 같이 다니던 현장을 기억해 내어 주연을 포로로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겉으로 보이기에도 놀아보이는 인상이지만, 공사장으로 끌고 온 주연을 추궁하고 폭행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포스를 보면 괜히 최민철의 패거리에 낀 것이 아님이 느껴진다. 하지만 최철민이 자신의 아들 진현이 일진들에게 맞는 걸 보고 폭발해 그 일진 패거리들을 반쯤 죽일 때 몰래 동영상을 찍고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달아나지만 때마침 그곳에 도착한 용진이 [[암살|미리 자신의 오토바이 브레이크 케이블을 잘라놔 트럭과 추돌한다.]] 사망으로 추정됐으나 후에 병원에서 최민철에게 자신의 복수를 부탁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하지만 최민철은 용진에게 쳐맞고 의식불명-- 묘사를 보면 오른쪽 안면에 큰 흉이 나서 얼굴이 망가졌다. 다른 패거리들과는 다르게 마지막 화에서 등장하지 않는데 믿었던 최민철도 의식불명이 된데다 본인이 한 짓도 있고 얼굴도 흉해진 탓에 그냥 버로우한 것으로 보인다. 외전에서는 옆모습만 짤막하게 등장했지만, 김정태의 말에 의하면 얼굴이 흉해졌다는 언급이 나온다. [* 정황상 휴대폰에 있던 증거물도 소실되었을 것이다.][* 구작에서는 '여성용'이라는 캐릭터가 송하은의 포지션을 대신했다. 다만 그 쪽은 남자 캐릭터.~~어?~~]이유는 모르겠지만 학교 측의 처벌을 받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