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이 (문단 편집)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VS 젠카이저]] === 에필로그에서도 안 나온 근황이 공개, 오뎅 포장마차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그 맛은 타로가 맛있다고 말하며 인정할 수가 있는 정도이다. 타로를 만나고서는 반갑게 무를 건넨뒤 근황을 설명한다. [[모모타니 지로]]가 포메이션을 강요하는 신생 돈브라더스에 반발해 지로와 결투를 벌였으나 패하고 쫒겨나, 자신이 좋아하는 오뎅 가게를 이어받았다고 말한다. >"한번은 [[모모이 타로|너]]에게 구해진 목숨...'''지금 돌려주마.''' 그리고 타로가 [[기계귀]]에 의해 진짜로 사망하자 소식을 듣고 타로를 구하기 위해 '''본편에서 원로회에 의해 주입받은 타로의 힘을 전부 다 자기 입에서 토해내고 타로를 살려낸다.''' 여기에 전투 파트에선 대놓고 적을 냅두고 투카이저와 다툰 후에 전투원들을 상대로 싸우느라 바쁜 타로의 뒤통수를 치려는 지로를 막아서면서 등장해 네 상대는 나라며 공격한걸 보면 어지간히 지로에게 쌓인게 많은 듯 하다. 그리고 재대결에서 승리하고, 지로를 병원에 입원시켜버린다. 이렇게 모든 싸움이 끝나고 엔딩에서 소노이도 다시 오뎅집을 운영하며 평안하게 끝나는 듯 싶었으나... >소노자 : 여, 소노이. 가게는 잘되고 있어? 달걀이랑 곤약이랑 치쿠와랑, 실곤약 줘. >소노이 : ...... >소노자 : 왜 그래, 소노이? >소노이 : (들고 있던 젓가락을 떨어뜨린다.) >소노자 : (소노이의 죽음에 놀라며) 이봐! 야!!! 소노이는 자신의 말대로 타로의 힘에 의해 되살아난 것이었고, 그 근원인 타로의 힘을 타로를 살리기 위해 모두 토해낸 소노이는, 오뎅 포장마차에서 젓가락을 든 상태로 '''[[유우키 가이|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 이후로는 소노자가 소노이의 오뎅 포장마차로 들려 오뎅을 먹으려다가 결국 안타깝게도 그의 죽음과 시체를 목격하게 된다. 그렇게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