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라루 (문단 편집) == 실력 == 음색은 부드럽고 듣기 좋은 편이지만 가창력은 좋지 않다는 평을 많이 받아왔다. 노래를 본래 키보다 낮춰서 부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음역대가 넓어져 원키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감정 이입이 좋아졌다거나 가창력이 늘어났다는 평도 많이 받는 중. 성장형 우타이테인 셈이다. 목소리가 저음이라는 평을 많이 받는데, 엄밀히 따지자면 아니다. (주로 콜라보하는 마후마후를 포함하여) 변성기가 오긴 한 건가 의심이 갈 정도의 고음계 우타이테들이 이쪽에 워낙 많아서 소라루가 상대적으로 저음으로 느껴지는 것 뿐, 성종을 따지자면 소라루도 테너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 다만 마후랑 콜라보하면 저음처럼 느껴진다는 것일 뿐이지만.. '''소라마후''' 조합은 워낙 좋은 평가가 많아 앞으로도 저음이라는 인식은 없어지지 못할 것 같다] 과거 투고한 곡 중 유라메쿠(흔들거려)에서는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가 슬프다고 부르면서 울기도 했다.[[https://www.nicovideo.jp/watch/sm5999211?ref=search_key_video&playlist=eyJpZCI6InZpZGVvX3dhdGNoX3BsYXlsaXN0X3NlYXJjaCIsInNlYXJjaFF1ZXJ5Ijp7InR5cGUiOiJrZXl3b3JkIiwicXVlcnkiOiLjgobjgonjgoHjgY8iLCJwYWdlIjoxLCJwZXJQYWdlIjozMiwic29ydCI6IituIn19&ss_pos=1&ss_id=cac6d0e7-da63-4cc2-b11a-498|참고]] 4분 8초쯤 부턴 아에 오열하면서 부르는것을 들을수 있다. 여러번 녹음해서 가장 나은 것으로 올리는 형식을 취하므로, 투고본이 그나마 덜 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창력이 올라가 고음역에서의 감정 표현이 뚜렷해졌다. 고음 내는 일만으로도 힘든 것을 생각해보면 큰 성장. 2015년 1월 19일에 투고한 [[메구리네 루카]]의 [[Leia]]로 상상이상의 고음을 보여줬다. 소라루가 부른 Leia의 투고자코멘트를 보면 잡일: [[마후마후]]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여러 버전 중 투고할 음원을 골라준 거라고. [[사랑의 시나리오]]에서도 가창력이 좋지 않다는 평이 무색해질 정도로 시원시원한 고음을 보여주었다.[* 2018년 9월에 투고한 [[https://www.youtube.com/watch?v=zqTQVZLHp04|Liekki]]에서도 깔끔한 고음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는 점점 빨라져(후반부에 살짝 기침을 한다)나 2초간(4옥미, 최고음[* 휘슬로 추정]) 등등에서 고음을 들을 수 있다. 고음에서 비음이 듣기 거북하게 심하단 평도 있었는데 실력이 성장하여 현재는 극복한 상태이다. [[After the Rain]]의 곡을 직접 불러보면 마후마후 파트뿐 아니라 소라루 파트도 상당히 어렵다. 애초에 우타이테 중에서도 높은 음역대인 마후마후와 맞춰 부르는 것도 대단한 일. 믹싱 실력은 뛰어난 수준. 곡을 살리기 위해 전자음을 넣거나 하며 곡을 많이 변화시키는 편이며 믹싱 실력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자신의 곡은 물론이고 친분이 있는 다른 우타이테들의 믹싱도 맡아서 하기도 한다. 예전엔 전자음을 너무 많이 넣어 떨어지는 노래 실력을 감추기 위해 가공질만 하는게 아니냐라는 조롱도 받아왔지만, 요즘은 그러한 전자음이 거의 사라졌고 노래 실력도 많이 늘어난 상태이다. 자주 라이브에 참가하며 라이브 실력도 상당하다. 남성팬은 적은 편이지만 반대로 소라루의 가라앉고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매료된 여성팬은 상당히 많은 편. 팬들은 소라루가 이케보의 대명사라고 칭할 정도이다. 투고텀이 짧은 우타이테 중 한 명. 10년간 활동해온 데다가 투고텀이 짧기까지 하여, 곡이 엄청나게 많다. 마이리스트에 비공개 처리 되었거나 아예 삭제한 곡들까지 합하면 350곡 가량. 활동 초반 다른 명의로 곡을 투고한 적이 있기에, 그것들까지 합하면 더 많으리라 추정된다. 보컬로이드의 역사를 함께 한 사람이라고 할 정도. 심지어 소라루의 마이리스트를 도는 데만 3일 가까이 걸렸다는 팬도 있다. 일반인의 '심심한데 TV나 볼까' 라는 말은 소라루의 '심심한데 동화나 투고할까'와 비슷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