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라카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Soraka_Sheet_Choices.jpg|width=600]] 2012년에 이루어진 비주얼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콘셉트 아트.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의 '''어머니'''. EU 메타 초기에 봇 라인 서포터는 말 그대로 후반을 위한 팀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이었는데[* 당시 서포터 포지션을 부르는 명칭 역시 '베이비시터', 즉 보모였다.] 소라카만큼 그 역할에 충실한 챔피언은 없었다. 체력도 마나도 전부 챙겨주는 헌신적인 모습은 정말 어머니에 알맞았다. 아마 서포터가 원딜의 동료나 파트너가 아니라 엄마, 아빠 등으로 불리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팀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은 다른 게임에도 많이 있었지만, 그걸 부모와 연관짓지는 않았다. 좋게 표현해 희생, 방패 정도였다. 다른 서포터들도 부모라는 이미지보다는 [[잔나|미녀]],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거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게이]] 등의 다른 쪽 기믹이 더 강했다.] 때문에 인게임에서도 어머니라고 불리기도 하고, 2차 창작물에서는 대부분 부모나 보모 역할을 맡는다. 인게임 내에서 딜과 힐이라는 상반되는 특성의 궁극기 때문에 [[카서스]]와 자주 엮인다. [[파일:external/img2.ruliweb.daum.net/1937_2.gif]] [[파일:attachment/소라카/ultoncd.jpg]] --[[http://www.youtube.com/watch?v=N0UhcPdMOqw|노래 대결]]--[* 영상에 나오는 카서스와 소라카의 목소리의 원본은 각각 [[https://www.youtube.com/watch?v=-h0IpjnByfs|익룡 쉬즈곤]]과 [[머독(인터넷 방송인)|머독]].] [[신드라]]의 장편 소설 꿈꾸는 연못의 에필로그에 나온 예언자가 소라카라는 말이 있다. [[바스타야]]를 닮았지만 바스타야는 아닌 초월적인 존재라는 설명과 뿔이 난 보라색 피부 등. [[역관절]]을 가진 챔피언이다. 다리나 발도 사람의 것이 아니라 [[염소]]나 [[말(동물)|말]] 등이 지니고 있는 발굽이며, 머리에 뿔이 나있는 등 그리스 신화의 환수인 [[사티로스]]에게서 외형을 가져온 듯하다. 푸른 피부색을 비롯한 다양한 요소들이나 춤 모션이 같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가장 유력한 모티브는 와우의 [[드레나이]]인 모양. 여담으로 [[쓰레쉬|암흑 별 쓰레쉬]]가 컨트롤 4, 웃음을 시전하면 랜턴에 우주 또는 '''별'''과 관련된 챔피언 또는 스킨이 보이나 이상하게도 소라카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필멸의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온의 도발 대사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 게 빛나긴 하나?'''가 있는 것을 보아 뭔가 떡밥이 많긴 많은 듯. ||[[파일:소라카와 오트라니족 일리.jpg|width=350]]||[[파일:천상의 존재 소라카.jpg|width=350]]||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드디어 소라카의 현재 모습에 대한 비화가 밝혀졌는데, 본래 천상의 존재인 소라카에겐 명확한 형체랄게 없었으나, 룬테라로 내려오기 위해선 신체가 필요했기에 [[바스타야]]의 오트라니족의 형태를 참고하여 자신의 육체를 빚은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철학과 지혜를 오트라니족에게 전수시켰다. 다만 상술했듯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육체가 만들어졌을 뿐 오트라니족이라곤 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스스로 지상으로 내려온 시점에서 순수한 천상의 존재라 보기도 힘들다. 소라카 입장에선 모멸적인 비유일수도 있겠으나 육체가 없는 존재가 다른 육체에 빙의했다는 점에선 '''[[다르킨]], [[성위]]'''들과 비슷한 구조다.[* 다만 다르킨은 살아있는 자의 육신을 강제로 지배한 케이스고, 성위도 보통 스스로 자청한 인간의 육신에 빙의했다할지언정 본래의 인격을 밀어내거나 잠식한다는 점에선 유사하다. 이들과 비교하면 소라카는 작중 언급을 보면 오트라니족에 빙의했다기보단 그들과 닮은 육체를 따로 만들어 깃든 것이라 다르다.] 힐을 할때 자신의 체력을 깎는다는 점때문에 피를 토하는(...)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