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래포구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파일:SBLine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12년 || 7,050명 || [* 개통일인 6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3년 || 7,823명 || || || 2014년 || 9,584명 || || || 2015년 || 9,690명 || || || 2016년 || {{{#fabe00 10,986명}}} || || || 2017년 || 10,826명 || || || 2018년 || 10,333명 || || || 2019년 || 10,504명 || || || 2020년 || 8,328명 || || || 2021년 || 9,921명 || || || 2022년 || 10,770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br]수송통계 자료실]] || }}} * 2017년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0,826명이다. 수인선 전체 3위를 차지하는 수치로서, [[인천논현역]]과 [[인하대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다. * 첫 개통 당시부터 이용객이 비교적 많았다. 개통 첫해에 7,000명으로 시작하여 차차 이용객이 높아지면서 2016년에 이르러서는 하루 평균 1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0년 9월 수인선이 [[수원역]]에서 분당선과 직결 운행되어 이용객 수가 차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소래지구의 수많은 거주민 숫자에 비하면 이용률이 다소 저조하다. 그 이유는 소래포구 주민들의 상당수가 생활권으로 의존하는 [[서울]]로 가기가 불편한 데에 있다. 애초부터 수인선이 서울방향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원인재역]]에서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인천 1호선]] 환승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부평역]]이나 [[인천국제공항철도|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양역]]으로 가던, [[오이도역|오이도]] ~ [[한대앞역|한대앞]] 구간에서 [[수도권 전철 4호선|4호선]]이나 [[초지역]]에서 [[수도권 전철 서해선|서해선]]으로 환승하던, 좀 더 가서 [[분당선]] 구간에서 [[미금역]]이나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던 조금이라도 서울에 빨리 가기 위해서는 환승이 반 강제되는 데다 그나마 이 경로들도 빙빙 돌아가는 탓이다. 또한 배차간격이 15분으로 길기 때문에 여기서 이탈하는 수요가 일부 있다. *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타고 내리는 역이다. 주말만 되면 열차 안이 수산물 냄새로 가득 찬다 할 정도로 관광객의 선호도가 꽤 높으나, 상기한 이유로 서울에서 찾아가기가 불편한 점도 있고, 수인선의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관광객의 비중이 줄고 시장바닥과 같은 분위기는 많이 사라지고 있다. * 특히 [[소래포구]]에서 수산물을 구매하여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하지 않고 [[비닐봉지]]에 담아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몰상식한 승객들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반드시 이런 승객들이 있다.] 때문에 비닐봉지에서 물이 흘러 바닥에 떨어져 수산물 비린내가 심하게 진동을 하며 다른 승객에게 크게 불편을 주기도 한다. [[소래포구]] 앞쪽을 직접 경유하는 [[인천 버스 20|20번]]과 [[인천 버스 순환52|순환52번]]은 버스 기사가 직접 승객을 확인하고 [[승차거부]]를 시키는데 도시철도 특성상 역무원이 일일히 확인할 수가 없어서 승차거부가 불가능하다. * 젊은 사람들과 [[장년]] [[중년]] 연령대의 경우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지만 노인들이 비닐봉지 여러 개에 한가득 수산물을 담고 도시철도에 탑승하려는 경향이 유독 심하다. * [[2028년]] 경에 [[경강선]]이 직결 운행될 경우, 서울 방향으로의 진입이 훨씬 수월해져 이용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