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리귀신 (문단 편집) == 여담 == 분명히 심각한 상황인데 은근 개그적인 BGM이 많이 나왔다. 아마노자쿠가 봉인 힌트를 알려주기 전부터와 실로폰을 뒷발길질 할 때 브금의 분위기가 어째 개그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무섭다고 꼽았던 언데드는 일본과 한국을 막론하고 [[어둠의 눈]]이 가장 많지만, 어둠의 눈보다 방송실의 아카네 씨를 뽑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우츠시미([[판박이 귀신]])과 함께 텔레비전 노이즈를 싫어하게 된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당장에 예고편부터가 링이나 여타의 다른 어지간한 공포영화의 노이즈 영상 뺨치게 굉장히 공포스럽게 연출된데다 국내 더빙판에 경우 한채언 성우의 노이즈 낀 연기력 때문에 음산함이 배가 되었었다.] 여담으로 어렸을 때는 마냥 무서운 귀신이었지만, 어른이 돼서 보면 한이 맺힌 이유가 너무 어이없기(...) 그지없다. 방송을 못 끝내서 학교 사람을 전부 죽인다는 게 상식적이지 않다.(...)[* 물론 그뿐만 아니라 혼자 죽은 것이 억울한 것도 있는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아마노자쿠도 아주 성질 고약한 녀석이 풀려났다고 말했다. 당시 어린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던 일을 끝내지도 못하고 혼자 쓸쓸하게 죽었으니 그만큼 한이 맺힐 수도 있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의 담임선생님은 판박이 귀신편 이후 또 다시 귀신의 소동의 의한 피해자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구교사도 아니고 신교사의 방송실 문고리가 박살났기 때문이다.[* 해미를 구하기 위해 방송부 선생님이 방송실 문을 열기 위해 나무망치로 방송실 문고리를 부수고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자마자 "이거 누가 이랬어!?" 라며 경악을 했다. 그리고 방송부 선생님과 주인공 일행은 이를 담임선생님께 은근슬쩍 떠넘기고 그 자리를 떠났다. 이에 담인선생님은 "교장선생님께 뭐라고 해야하는 건데!?"] 또한 쿠타베, 다빈치, 야미메에 이어 아마노자쿠가 위기감을 느낀 요괴다. 북미판에서는 사츠키한테 '''"이 년 혹시 숫자 못 세는 거야?"'''라며 디스 당했다.(...) [[분류:학교괴담(애니메이션)/등장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