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마(클로저스) (문단 편집) ==== 검은양 ==== ---- * [[제이(클로저스)|제이]] ---- 시즌3 결전 프로그램에서 만나 소마가 제이에게 아재 개그[* Q: 도둑이 좋아하는 돈은? A: 슬그머니(...)]를 선보이자 제이가 배꼽잡고 웃어줘 친해진다.[* 소마에게도 제이는 아저씨였으나, 제이가 개그에 배꼽 잡고 웃어준 덕분에 오빠로 호칭이 격상된다.]--제이 아재요.-- 참고로 이 농담에는 트레이너조차 질색하며 사라진다(...). 티나의 결전 프로그램에서도 제이를 데려와 아재개그를 선보이는데, 역시 티나는 안 웃고 제이만 웃었다(...). 제이가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한 말이 신경쓰였는지 부산에선 제이 '''오저씨'''[* 오빠 + 아저씨.]라고 부른다. 센텀시티 챕터2에서 제이가 [[오메가 나이트]]에게 예전 위상력을 돌려받고 김유정의 체내에 기생한 데르마토비아의 마스테마를 정밀하게 소각해서 김유정을 살리기 위해 따뜻한 푸른 불꽃을 쓰자, '보고 계세요? 엄마? 엄마가 믿지 않았던 사람의 마음이 저렇게 반짝이고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감탄하고, 제이에게 다시 한번 소중한 사람의 미소를 보기 위해 힘내라고 응원한다. ---- * [[미스틸테인(클로저스)|미스틸테인]] ---- 태스크포스에서 굿 펠라스로 한 팀을 맺었다. 그리고 둘 다, 인공 클로저라는 공통점이 있다. 시즌3 챕터2에서 소마가 미스틸한테 무지무지 귀엽고 조그맣다고 말하자, 미스틸이 조그맣다고 말하지 말라고 섭섭해 하는 것이 첫 만남이다. 미스틸테인의 결전 프로그램 - 호프만에서 미스틸과 본격적으로 친해지고, 누가 미스틸테인과 놀 것인가를 놓고 바이올렛과 싸우다가[* 소마는 성에 있는 경치 좋은 비밀 장소에서 같이 놀자고 부탁했고, 바이올렛은 --남동생 삼기에 손색 없다는 말과 함께-- 같이 티타임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미스틸테인이 그렇게 싸우실 거면 혼자 놀겠다고 선언하자 둘 다 당황하고, 결국 바이올렛과 함께 미스틸을 쫄래쫄래 따라가는 것으로 마무리. 결전 프로그램 - 언터쳐블에서는 레비아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소마에게 진솔한 충고를 해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