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망교회 (문단 편집) == 소망교회와 정치 == 소망교회는 항상 정치적인 중립을 표방한다. 목사가 설교 중에 정치적인 발언을 전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망교회 장로였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의도치 않게 정치면에 교회 이름이 많이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중 고려대학교, 소망교회, 영남 지역 인사가 많다고 하여 '고소영'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었다. 이때가 소망교회 이름이 신문에 제일 많이 나오던 시기였을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장로, 권사로 일하다가 은퇴하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의 영향으로 1970년대 후반부터 소망교회에 출석했다.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솔직히 신앙심이 썩 있어보이지는 않았는데 김윤옥 여사가 워낙 독실하다보니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같이 교회 일을 했다고 한다. 기독교 관련 행사에 참석하면 시장이나 대통령보다는 자신을 소망교회 장로로 소개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장로가 되고 싶어서 3년 6개월 동안 매일 새벽 5시 30분에 하는 새벽기도회 주차 봉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도 장로로 있다가 은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