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몰이창법 (문단 편집) == 관련 가수 == * [[SG워너비]] - [[김진호]] * [[박효신]][* 1, 2집도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3, 4집 때가 절정이었다. 덕분에 SG워너비 이전까지만 해도 '소몰이창법=박효신'으로 지칭되던 때도 있었다. 실제 보컬이 받쳐주니 소몰이도 나름 특색과 호소력을 줘 신인 시절엔 인지도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허나 박효신 본인부터가 이후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조금씩 창법을 바꿔 지금은 소몰이와는 거리가 먼 음색과 발성을 하고 있다. 심지어 박효신은 창법 변화를 이룬 정도가 성종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라 소몰이는 커녕 이전의 굵직한 소리조차 보이지 않는다. 보컬이 드라마틱하게 변한 것은 [[야생화]] 전후로 나누지만, 그 전에도 톤 자체는 얇아지고 있었다. 다만 여전히 소몰이 특성은 남아 있었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본인도 상당히 오랫동안 이런 호소력 있는 소리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너의노래는'이라는 프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본인이 편한 톤으로 부르면 OK 사인이 안 나다가 한 번 확 긁으면 바로 OK 사인이 났다, 또 주변에서도 그런 소리를 굉장히 좋다고 평가를 했는데(실제 당시만 해도 호불호는 있었을지언정 오히려 신선하다고 호평하는 의견 역시 많았다. 다만 비슷한 창법의 아류팀들이 쏟아져나오면서 박효신까지 덩달아 지겹다고 욕을 먹기 시작한 것.), 이런 분위기 때문에 본인도 이런 소리를 대중이 좋아하고 본인도 좋다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환희]][* 보면 알겠지만 사실 소몰이창법으로 성공한 가수들은 주로 굵고 두꺼운 음색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또 환희는 지금도 강도가 약해졌다지 아예 소몰이가 없는 건 아니다. 환희의 경우 SM 입사 이전까진 주로 이 톤으로 연습했는데 SM 연습생으로 들어간 후 --유영진화되어-- 미성 창법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소몰이화된 케이스. 실제 플라이투더스카이 1, 2집과 3집 이후를 비교해보면 환희의 창법 변화를 알 수 있다.] * [[바이브]] - [[윤민수]][* 사실 여긴 소몰이도 있긴 하지만 일명 '''오열''' 창법(...)의 대가로 더 유명했다. 실제 2000년대 R&B 발라드가 유행할 당시 소몰이와 견줄만한 양대(?) 창법으로, 한 팀에 이런 창법을 쓰는 2명을 동시에 집어넣거나(먼데이키즈), 아니면 1명이 하이브리드스럽게 섞어쓰는 경우도 있었다.] * [[원티드]] - [[하동균]] * [[KCM]] * [[테이]] * [[휘성]] * [[먼데이 키즈]] - [[김민수(먼데이 키즈)|김민수]], [[한승희(가수)|한승희]] * [[엠투엠]] * [[디셈버]] * [[V.O.S]] - [[김경록]] * [[임재범]][*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0&no=187214|데뷔 초기 '한국의 마이클 볼튼'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노래 잘하는 가수의 대명사로 불렸던 임재범. 그는 소몰이창법(감정에 심취해서 '워우워~'와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가미하는 창법)의 원조로 불리며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다만 임재범의 (고음에서의) 보컬 스타일은 엄밀히 따지면 두성으로, 2천년대 중반 당시 가수들이 구사한 (힘으로 밀어붙인) 소몰이창법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 [[씨야]] - [[남규리]][*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슈가맨 3]]에서 라이브를 할 때 소몰이창법을 하지 않고 담백한 창법을 구사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데뷔 전에는 전혀 이런 방식으로 노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녹음 부스에서 울어버렸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연지]] * [[빅마마]] - [[이영현]] * [[장혜진(가수)|장혜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