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배성 (문단 편집) == 개요 == 도태감. 원작에서의 이름은 이장. [[옹정제(옹정황제의 여인)|황제]]랑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라왔기 때문에 황제를 가장 오래 섬긴 [[환관]]으로, 답응 시절의 [[안릉용]]에게 밝힌 바에 따르면 '''벌써 30년 넘게 황제를 모셨다고 한다. 그렇다면 소배성은 자연스럽게 [[강희제]] 때부터 황제를 모신 중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신분은 노비일지언정, 후궁들이나 궁궐의 관료들이 소배성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오만방자한 화비도 소배성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오라버니인 연갱요는 화비의 경고도 무시하고 소배성에게 음식 심부름을 시키는 등, 공로를 믿고 오만하게 굴었다. 결국 연갱요는 옹정제의 미움을 사서 숙청당했는데, 여기에는 소배성이 중간에서 부채질한 부분도 있다. 연갱요 외에도 소배성을 무시한 사람은 섭란의가 있는데, 후궁으로 간택된 섭란의한테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치하하자 그 복을 자네가 받는 게 어떤가며 쏘아붙였다. 애초에 섭란의는 황제한테조차도 당당한 태도였으니...그리고 섭란의는 황제가 싫어 퉁명스러웠던 것이지 연갱요처럼 소배성을 무시하며 하대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소배성은 돈도 꽤나 많이 모은 듯 하여 근석이 찾아간 그의 집은 상당히 화려했다.[* 견환이 과군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환궁을 계획할 때 소배성을 통해 환궁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이때 근석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소배성은 폐하를 모신 지가 오래라 생활에 부족함이 없으니 어지간한 재물로는 설득할 수 없을 거예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