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변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1987년 안드레 세라노(Andres Serrano, 1950~)의 사진 작업인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501121528101&pt=nv|오줌 예수]]>(Piss Christ)는 예수의 십자가상을 황소의 [[피]]와 자신의 [[정액(체액)|정액]]과 오줌이 든 통에 넣고 찍었다는 점이 논란이 되어 전시장에 전시된 사진이 [[반달리즘]]을 당하는 등 [[신성모독]] 관련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6/2008011601177.html|논란]]이 된 바 있다. [[https://blog.naver.com/lycos64/220755152862|링크]]. 작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브젝시옹(abjection)[* 아브젝트(abject)는 더럽다고 여겨지는 것, 배제되고 추방되는 대상, 기성 체제나 관념에서 배제하려 하는 존재, 나아가 이런 이질적이고 위협적으로 여겨지는 어떤 것들을 거부하고 추방하려는 심리적 현상을 지칭하는 개념이다.]의 개념을 끌어들여 배설물 그 자체는 인간의 신진대사 활동의 결과로 생겨난 자연스러운 결과물인데 이를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인지 반문하였다. 또한 역으로 '오줌처럼 더러운 이 세상에 잠겨있는 예수님의 심정을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충분히 성찰이 담긴 해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2018년]] 한국에서는 [[여중생 교실 소변 사건]]이 일어났다. * 2019~2020년에 [[중구(대전광역시)]] 글꽃중학교 학생이 야간에 보성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 [[https://youtu.be/L-wv_G1NqaI|침입하여]], 모 여학생의 책상, 소지품 등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379|소변을 누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언니의 학원 친구였는데,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사건 후 학폭위에 의해 [[정학]] 5일 처분을 당했다고 하나, 피해자의 상처에 비하면 정학은 [[솜방망이|너무도 가벼웠다]]. 이 사건을 무려 7개월이나 저질렀는데, 가벼운 처벌로 끝난 것은 가해자가 [[촉법소년]]인 점도 반영된 것 같다. 이 사건은 MBC [[실화탐사대]] 64회(2020년 1월 15일)에도 방영되었고, 2022년 12월에 법원은 1,600만원의 손해배상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05514792|판결을 내렸다]](조 부장판사). * 2021년 2월 22일 영국에서 밀키트를 배달받을 때 페트병에 든 오줌도 같이 배달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13997?sid=104|논란]]이 된 적이 있다. * 2021년 6월 23일 밤에, 인천광역시 [[주안역]]에서 취한 사람이 에스컬레이터에 탄 채 앞 사람의 등에 소변을 보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다음날 용의자는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2023년 10월 1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의 현급도시 핑두시에 위치한 [[칭따오(맥주)|칭다오]] 맥주 3공장(青岛啤酒三厂)에서 원료에 오줌을 누는 직원의 영상이 찍혀 위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77443|논란]]이 벌어졌다. 자세한 건 [[칭따오(맥주)|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