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화 (문단 편집) == 여담 == * 소사화가 청주자사로 재임할 때 항상 사용했던 구리 되가 약방 바닥에 거꾸로 놓여 있었고 갑자기 되 밑에서 2마리의 참새가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때 소사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리로 만든 되가 거꾸로 놓여있고 새 2마리가 죽어있으니 상서롭지 못한 징조로다. 결국 소사화의 예감이 들어맞아서 소사화는 결국 상방에 수감되었다. * 소사화는 유의륭과 함께 종산(鍾山)을 오르다가 반석과 맑은 샘이 있는 곳에 멈췄는데, 유의륭이 소사화에게 고금을 연주하게 하고 술을 내렸다. 이때 유의륭은 소사화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함께 감상하니 소나무와 돌 사이이의 뜻이 있도다. * 소사화가 조정의 부름을 받아 주를 떠날 때 측근 9명에게 사무를 맡겼는데, 유의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인께서 끝내 고향에서 농부가 되려고 하지 않으니 어찌 사람을 부리는 것을 근심하지 아니해야 하는가? [[분류:송(남조)/인물]][[분류:400년 출생]][[분류:455년 사망]][[분류:난릉 소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