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가(제5인격) (문단 편집) === 단점 === * '''하이리스크''' 동료와 몸을 바꿔도 9시 효과를 잠깐 받는 정도이고 갑자기 바뀌는 환경에 바로 적응하고 도주해야하기 때문에 꽤 까다롭다. 게다가 바꾼 캐릭터의 도주 디버프나 아이템에 모두 적응한 컨트롤러여야만 어그로를 잘 끌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를 잘할 수 있는 생존자여야만 한다. * '''지형에 좌지우지 되는 도주능력''' 기록이 끝나기 전까지는 사실상 바닐라라 9시 또는 12시를 거의 반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하며, 감시자를 조종해도 지형이 따라주지 않으면 거리를 벌리기 까다롭다.[* 호수마을 큰배 등에서는 2층의 구멍으로 감시자를 떨군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감시자를 벙찌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구조물이 부족한 평지에서는 말 그대로 열심히 멀어지는 것밖에 못 하므로 용병의 아대 1개만큼의 효율도 뽑아낼 수 없다.] 게다가 소설가를 전차에 치이게 하거나 판자를 매우 느리게 넘게 해서 발을 묶을 수도 있어서 박사[* 정말 완전 평지 한정. 뺑뺑이를 돌며 노트를 채우면 박사는 무력하게 노트에 당해야 한다.]나 노루 등의 빠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 상대로는 본체도 위험해진다 . * '''발동 조건이 힘든 은유''' 은유의 발동조건 자체가 '''감시자의 정면 모습을 무려 10초 동안 보는 것이다.''' 화가가 저평가되는 이유와 똑같지만 소설가는 화가보다 5배나 더 긴 시간을 봐야 쓸 수 있다. 게다가 은유를 사용할 때마다 감시자를 봐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 후반에 가면 선지자 부엉이보다도 느리게 채워지게 된다. * '''사용하는 기종에 따라 악화되는 능력''' 기종이 낮은 기기로 소설가를 사용할 경우 은유 스킬을 쓸 때 잔랙이 많이 발생해 빙의 시간 동안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끝나버리는 일이 굉장히 허다하다. 이 탓에 기종이 좋지 않으면 소설가를 쓰지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종빨을 꽤 타는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