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작법/양판소 (문단 편집) === [[악역]] === 악역이 주인공보다 '''약할''' 경우, [[답이 없다]]. 양판소의 공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꼴이며 사실 소설작법의 정석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악역은 무조건 주인공보다 '''강해야''' 한다. 그것도 주인공에게 답이 없을 정도로! 주인공이 성장해서 악을 쓰러뜨리는 전개로 가야 한다. 뭐 《[[오즈의 마법사]]》 처럼 악역은 약해도 가는 길 자체가 험난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만 우리는 지금 양판소를 쓰는 법에 대해 논하고 있다. 정석대로 나아가야 하며 정석은 '''강한 악역'''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말도 안되게 [[최종보스 보정]]을 떡칠해 답이 안나오는 [[코스믹 호러]] 레벨인 것도 곤란하다. 주인공이 마지막에 이겨야 하는데, 너무 강하면 당위성이 없어지니까.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주인공이 마지막에 지는 소설]]은 이미 양판소가 아니니 다른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