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수의견 (문단 편집) === 논란 === 정치적으로 편향된 몇몇 이들이 진영 논리를 적용시키는 바람에 역으로 네거티브 효과를 내어 일부 관객들이 외면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주연을 맡은 [[윤계상]]이 "누구의 편을 들려는 영화가 아니다"는 요지의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506/sp20150627074343136720.htm|인터뷰]]를 하는 등 이런 움직임을 경계했다. 본질이 무시된 점도 있다. 감독은 이 영화는 가상의 법정 드라마를 영화로 담은 것이라고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싫다]]'에서 밝혔다. 흥행 부진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게 배정된 상영관, 개봉 이후 제대로 된 홍보가 안되고 있다는 점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흥행과는 별개로 영화 속의 여러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특히 작품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형사소송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여타 작품보다 반영이 잘 되어 있다. 강사 [[정선균]][* 행정법 강사이다.]은 이 작품이 현실재판과 가장 유사하다며 시험이 끝난 후에 보기를 추천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