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영(클로저스) (문단 편집) === 검은양 팀 스토리에서 === [[등록금]]을 벌기 위해 불법 행위로 철거당할 것을 감수하고서 특경대와 클로저들에게 장사를 하고 있다. 채민우의 말에 따르면 몇몇 대원들은 음식보다도 소영이 목적인 듯하다.~~남자, 하물며 복무 중인 남자니 더더욱 그렇지~~ 진행 중 특경대원들이 단체 식중독에 걸리자 채민우에 의해 '''길바닥에 널린 차원종으로 요리를 하는걸로 의심된다며'''[* 대원들이 뭘 먹을만한 곳이라고는 보급품 아니면 여우네 포장마차뿐인 상황이라 위생 상태를 의심하고 점검하러 왔는데, 하필 그때 소영은 직전 퀘스트에서 플레이어에게 부탁했던 차원종 샘플을 넘겨받고 있었다.] 이 때문에 영업 정지를 당할 위기에 처하나, 검은양 팀의 도움 덕분에 오해가 풀려[* 사실 이들이 백화점에서 유통기한이 1년도 넘게 지난 냉동식품을 까먹고(…) 저 꼴이 난 것으로 밝혀진다. 용케 전기가 들어오는 냉동고가 남아있었던 모양이다.] 무마된다. 이걸로 차원종을 [[베어 그릴스|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주인공에게 뼈와 갑피를 받아 '''[[곰국]]'''을 끓이기 시작한다(?!). --이걸 잘 됐다고 해야하나-- 다니는 대학이 [[공대]]라서 그런지 벌처스의 슬롯 개방 장치를 역설계(?!)하고, 가동에는 실패했지만 [[한기남]]은 거의 완성된 물건이라며 [[스카웃]]을 시도한다. 취직이 되면 나중에 등록금 값은 벌 수 있을지도…? 현시점에서는 캐릭터의 모듈/실드 슬롯이 풀(3/6)로 개방된 상태다. 슬롯을 개방시켜주던 해당 퀘스트는 사라졌다. 서브 퀘스트에선 플레이어에게 휴대폰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소영에 의하면, 자신의 친구들과의 문자 내용이 들어있고, 그리고 놀랍게도 사랑과 차원 전쟁 1화 때 '''로케 때 찍은 주인공 배우들의 영상이 들어있다고 한다.''' '돈 주고도 못 구한다.'라고 했기에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극소수인 듯하다. 애청자인 이슬비조차 놀랄 정도……] 이 퀘스트를 통해 드라마 '사랑과 차원 전쟁'에 대해서 더 알려지게 되는데, 학비를 벌기 위해 그 드라마에서 엑스트라 알바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 드라마의 감독을 통해 역할 제안까지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야한 장면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 설정상 드라마 초기에 선정성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서유리(클로저스)|서유리]]가 소영이 나오는 야한 장면을 보고 싶다고 한 것은 덤…--] 후에 이 감독은 소영과 다시 만나서 차기작의 나올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했지만, 소영은 또 거절했다.[* 이유는 위와 동일하다. 다만, 이번에는 '''살짝이 아닌 야한 장면'''이라서 거절했다.--이 감독은 위험해--] 후에는 플레인 게이트에서 아주 오랜만에 등장하는데, 여기로 오게 된 이유는 탐사 팀장인 최보나가 소영의 포장마차 음식에 푹 빠져서 최보나의 책임자 권한으로 정식 부식담당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서브 퀘스트에서 [[최보나]]가 갑자기 소영이 만든 음식이 맞냐고 할 정도로 음식 쓰레기 수준이라고 항의했다. 플레이어들마저도 기겁하는 수준… 밝혀진 원인은 소영이 듣던 라디오에서 나온 '''웅얼거리는 이상한 소리였다.'''[* 최보나에 의하면, 그 이상한 소리는 '''차원전쟁 때 나온 차원종들 중에 인간 측의 통신망을 재킹해서 특수한 음파를 흘려보낼 때 나오는 소리였다.'''--범인은 크리자리드 통신병-- 일단 그 음파를 듣게 되면 감각의 일부가 '''마비되어 버린다.''' 즉, 소영은 요리할 때 제일 중요한 미각이 마비가 되어버린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