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우란 (문단 편집) == 대사 == [anchor(음성)]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일상'''}}}}}} || ||<-1> '''획득''' ||<-4>海底には、未知の世界が広がっている。 해저에는 미지의 세계가 펼쳐져 있어. || || '''캐릭터 선택''' ||<-4>君がそう言うなら。 네가 그렇다면. || || '''머리 터치''' ||<-4>昔、青い星を見たことがある。 옛날에, 푸른 별을 본적이 있어. || || '''가슴 터치''' ||<-4>男の胸は海のように広くなければならない。 남자의 가슴은 바다와 같이 넓지 않으면 안돼. || || '''배 터치''' ||<-4>いい加減にしないと痛い目に合うぞ。 적당히 하지 않으면 아픈 꼴을 보게 될거야. || || '''다리 터치''' ||<-4>道は一方ずつ踏み締めて行くものだ。 길은 한보씩 걸어나가는 거야. || || '''출전''' ||<-4>絶対に後悔させはしない。 절대로 후회하게 하지 않아. || || '''문안 인사''' ||<-4>暗闇を恐れず、ゆっくり休め。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고, 편히 쉬어.||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전투'''}}}}}} || || '''전투 개시''' ||<-4>可能であれば、戦は避けたい。 가능하다면 싸움은 피하고 싶어. || || '''이동1''' ||<-4>焦ることはない。 조바심 날것 없어. || || '''이동2''' ||<-4>着いてくればいい。 따라오면 돼. || || '''이동3''' ||<-4>ふうん。 응? || || '''이동4''' ||<-4>ちゃんと辿り着くさ。 제대로 도달할 거야. || || '''전투1''' ||<-4>人間の野望は海に漂う藻屑のようなものだ。 인간의 야망은 바다에 떠도는 땟목같은 거야. || || '''전투2''' ||<-4>悪くない取引だ。 나쁘지 않은 거래다. || || '''전투3''' ||<-4>上に向かって泳ぐか、下へ沈んでいくか。 위를 향해 헤엄칠까, 아래로 가라앉을까. || || '''회복결정 획득''' ||<-4>二度とやられはしない。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아. || || '''궁극기 사용''' ||<-4>波風を超えろ! 풍파를 넘어라! || || '''전투 승리''' ||<-4>これが海の力だ。 이것이 바다의 힘이다. || || '''사망''' ||<-4>溺れる時みたいな、最悪な気分だ。 물에 빠질 때와 같은, 최악의 기분이다. || || '''적 처치''' ||<-4>綺麗に洗い流してやったぞ。 한 점 남기지 않고 씻어냈어.||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음성.png|width=25px]]'''기타'''}}}}}} || || '''불꽃축제''' ||<-4>大波ですら、俺の足元に跪く。 아무리 큰 파도도, 내 발 밑에선 무릎을 꿇지.|| || '''생일 축하''' ||<-4>命とは海のように無常な物だ、まだ手元にあるうちに、今日という日を大切にするといい。明日になれば、全てが無に期すかもしれないのだから。 생명은 바다와 같이 무상한 것이다, 아직 수중에 있는 동안 오늘이란 날을 소중히 여기면 돼. 어쩌면 내일이 세계의 끝일지도 모르니까.[*텍스트 생일은 바다와 같이 끝이 없는 법이지. 아직 붙잡을 수 있는 지금을 소중히 여기도록 해. 어쩌면 내일, 이 모든 것이 사라질 수도 있을 테니까. 그래도 생일은 축하해 줘야겠지. 생일 축하해.]|| ||<-1><|100> '''더미 데이터''' ||<-4><:>{{{#!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 ||巡行の一環に過ぎない。 순행의 일환일 뿐이야. || ||水が集えば川となる。 물이 모이면 강이 되지. || ||ふふん。 후후. || ||一度溺れ死んで見るか? 한 번 익사해보겠나? || ||うん、一理あるな。 음, 일리있군. || ||どういうことだ? 어떻게 된 일이지? || ||はぁ…そうか。 하아... 그런가. || ||何が望みだ? 뭘 원하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