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우세이세키 (문단 편집) ==== 드라마 CD ==== 시점은 스이세이세키가 준과 계약하기 이전인 1~3화. 어느 날 밤, 소우세이세키는 스이세이세키와 앨리스 게임을 하는 악몽을 꾼다. 다음 날에 준의 집에서 간식을 먹은 뒤에 스이세이세키와 준의 집에서 나온뒤에 바라스이쇼에 대한 걱정을 하는데, 미디엄이 없는 스이세이세키는 준과 계약을 하고 싶어한다. 현실은 티격태격하는 둘이기에 이 상황을 대충 눈치챈 소우세이세키는 그저 웃어보였다. 하지만 소우세이세키의 마음 속에는 앨리스 게임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어 언젠가는 스이세이세키와도 싸워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같은 날 밤, 또 꿈을 꾸게 되는데 그 곳에는 스이긴토와 카나리아를 포함한 모든 로젠 메이든들이 모여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앨리스 게임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소우세이세키는 이 광경을 보고 혼란스러워 하다가 잠을 깬다. 다음 날에는 미디엄을 찾아다니는 스이세이세키를 따라다니다가 준의 집 근처에 매복해있는 카나리아를 찾아내고는, 한 껏 놀려준 뒤에 쫓아낸다. 하지만, 소우세이세키는 카나리아와도 싸워야 한다는 생각에 또 혼란스러워한다. 준의 집에 도착해서는 신쿠 일행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는데, 소우세이세키는 자신의 턴에서 '사망 확인'을 뽑고 게임 오버가 되버린다.[* 이 부분은 소우세이세키가 앨리스 게임에서 가장 먼저 리타이어한다는 복선.] 다시 주사위를 돌리라는 주변의 말에 규칙을 따라야한다며 순순히 게임 오버가 된다. 늦게까지 보드게임을 즐긴 뒤에, 신쿠를 따로 불러내서 평온한 일상에 대해 물어보는데 신쿠에게 '선택을 하는 건 너 자신'이라는 말을 듣고, 답을 내리지 못한 채 헤어진다. 또 다시 꿈을 꾸는 소우세이세키. 평온한 일상과 앨리스 게임,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소우세이세키 앞에 나타난 건 [[라플라스의 악마(로젠 메이든)|라플라스의 악마]]. 라플라스의 악마는 두 개의 문을 만들어 환상을 보여주는데, 하나는 다 같이 티 타임을 즐기는 로젠 메이든들, 다른 하나는 앨리스 게임에 임하여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로젠 메이든들을 보여준다. 두 개의 문 사이에서 고민하던 소우세이세키는 이전에 신쿠가 말했던 '선택을 하는 건 너 자신'의 의미를 깨닫고, 두 개의 문을 부숴버린다. 그리고는 미래는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낼 것을 다짐하자, 라플라스의 악마는 그제서야 퇴장한다. 어느 때와 다를바 없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신쿠 일행들. 그 속에서 소우세이세키는 이 평온한 일상이 꿈이라 생각하고, 언젠가는 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꿈이 끝날 때 까지는 이 일상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드라마 CD가 종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