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유진 (문단 편집) === 이후 ===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유준상]]과 부부로 출연한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이 큰 히트를 치며, 유준상은 주연상을, 본인은 신인상 수상을 하는 등[* 막상 드라마 작가는 표절 논란으로 재판까지 가 작가협회에서 제명을 당했고, 방송국 역시 수억의 손해배상을 원작가 김수현에게 했다. 법원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원작 [[사랑이 뭐길래]]에 대한 표절의 정도가 심했다.] 성공하여 정극 배우 이미지를 얻어 인기를 끌었으나, 여전히 비슷한 애교 연기톤의 단조로운 배우라는 이미지를 벗지는 못했다. 당시 촬영 장소가 자신이 다니던 동국대학교라서 촬영 쉬는 시간에 강의실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학업과 촬영을 병행하여 그 학기에 휴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안티는 대략 드라마 [[서울 1945]]에 출연한 즈음부터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27867|기사]] 배역을 섬세하게 해석하는 배우 본인의 능력이 좋은데다, 하술할 결혼 후 화목한 가정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론을 반전시켰다. 연기력 뿐 아니라 예능 센스도 좋은 편이다. KBS 해피투게더 크리스마스 특집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출연진들과의 호흡도 좋고, 프로그램의 재미 뿐만 아니라 감동적인 요소도 자연스럽게 살리는 게 소유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 2월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간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마침 토요일 한정으로 [[SBS|타 방송사]]이기는 하지만 이 드라마 하기 직전에 하는 프로그램이 남편이 진행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이다. 아이가 다섯으로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7월 19일, [[페미니즘]]적인 내용을 담은 연극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을 맡았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7/634493/|#]] 이에 앞서 7월 13일에 페미니즘 논란이 있는 [[손경이]]와 만남을 가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018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