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정방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1992년 [[KBS]] 드라마 <[[삼국기]]>에서는 폭삭 늙은 분장을 한 [[김유신]]보다 아랫연배처럼 묘사되는데 아무래도 김유신한테 소정방이 쩔쩔대는 장면을 넣기에 김유신이 연장자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그림]]이 되기 때문인 듯 하다. * 2003년 개봉한 [[영화]] <[[황산벌(영화)|황산벌]]>에서는 [[중국]]의 베테랑 배우 가오무춘(高牧春:고목춘)[* 1947년생 중국 국가경극원의 1급 배우로 1993년에 한중 수교 축하 공연 때 [[한국]]으로 처음 와 [[경극]] <삼차구>를 공연했다.]이 연기했다. 소국을 깔보는 거만한 모습과 대국의 중신으로서의 위엄을 함께 갖추고 있는 소정방의 성격을 명품 연기로 멋지게 표현했다. 여기서는 소정방의 [[나이]]가 김유신보다 위라는걸 잘 묘사했으며 첫 대면시에 소정방이 김유신에게 나이를 물어보는데 표정부터 김유신을 깔보는 표정으로 말하는게 자기 자신이 연장자라는걸 각인시키기 위한 의도이다. [[김인문(신라)|김인문]]이 멋대로 건방진 말투로 [[통역]]한 것도 있지만 김유신이 이런 소정방의 태도를 보고 의도를 눈치채 “알거 없다 캐라.”라고 불쾌감을 표출한다. * 2006년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드라마)|대조영]]>에서는 배우 김기복[* <[[불멸의 이순신]]>에서 남해현령 기효근 역할을 맡았다.]이 연기했다. 실제 역사를 고려하면 백발의 노장으로 나왔어야 했으나, 드라마에선 중년 정도의 나이로 나왔다. 실제 역사와는 달리 제3차 고당전쟁에도 참전하고 또 고구려 멸망 이후까지 살아있다가 소리소문없이 퇴장한다. *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에서는 [[백인철(배우)|백인철]]이 연기했다. 아들 나이뻘 되는 [[설인귀]]보다도 젊게 묘사되고 심지어 사망한 이후의 일인 고구려의 멸망 대목에도 등장을 한다.[* 이때는 아무런 역할도 없이 그저 병풍처럼 다른 무장들 사이에 끼어 있는 모습이었기에 역사적 오류까지 내면서 등장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다.] *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배우 [[정흥채]]가 연기했다. [각주] [[분류:592년 출생]][[분류:667년 사망]][[분류:헝수이시 출신 인물]][[분류:수당시대/인물]][[분류:당나라의 장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