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치 (문단 편집) == 관광 == 소련 시대때부터 유명한 러시아 최대의 휴양지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요트, [[ATV]], 유람선등은 기본이고, 바로 뒤의 아훈 산을 올라가는 케이블카도 활성화되어 있다. 러시아의 꼴통 정치인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도 '''"인간이라면 삶에 한 번쯤은 소치에 가봐야 한다."'''며 예찬을 하기도 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최지다. 아열대 지역이라지만 소치 시가지가 아무리 따뜻해도 근처에는 매우 높은 [[캅카스]] 산맥이 있고 그 곳에는 1년 내내 춥고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기에 야외 경기를 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 아울러 [[러시아]] 내 다른 지역은 '''너무 추워서 동계 올림픽이 불가능하다'''. 실제로 너무 추운 곳의 경우 관중동원 등의 흥행문제나 시설물 유지 등의 문제로 비용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설질'''이 적당히 추운 곳에 비해 떨어진다. 올림픽 이후에는 [[아이스하키]] 팀인 [[HC 소치]]가 창단되어 [[KHL]]에 참가중이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개최도시이기도 하며, 소치올림픽이 끝난 후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은 [[축구장|축구전용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이런 [[러시아]]의 지원 때문인지 2016년 소치는 처음으로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다. 월드컵 이후에는 FC 디나모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소치로 [[연고지 이전]]을 하여 재탄생한 팀인 [[PFC 소치]]가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을 홈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IAN_archive_579736_Promenade_and_beach_in_Sochi.jpg]] 소치는 해변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은 [[소련]] 시절인 [[1973년]]. [[파일:attachment/소치/6.jpg]] 소치 일대의 지도. 시가지는 크게 서쪽의 소치 본시가지와 동쪽의 아들레르(아들러) 두 군데로 나뉘어있으며 아들레르나 소치에서 분 단위로 상시 운행되는 근교전철을 타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빙상경기가 열렸던 올림픽 파크나 설상경기가 열렸던 크라스나야 폴라냐까지 갈 수 있다. 올림픽 파크에서 [[조지아]](실제로는 독립한 상태인 [[압하지야]])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을만큼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