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눈썹 (문단 편집) == 눈에 들어갔을 시 대처 == 숩손눈썹은 자주 빠지는 데다가 신경이 많이 몰린 눈 바로 위에 있어서 빠졌을 때 눈에 들어가면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하여 숩손우 불편하기에 제거해줘야한다. 간접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눈물 많이 흘리기 * 세수 적당히 하기 * [[인공눈물]] 집어넣기 * 동네 [[안과]] 방문하기: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이다. 눈물 자체가 원래 눈의 이물을 제거하는 기능인지라 눈물 혹은 세수, 인공눈물로 빠지는게 가장 좋다. 하지숩손 그럼에도 안빠지고 눈 아래꺼풀쪽에 박힌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기면 난감하다...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지만 눈이 다치거나 감염될 수 있어서 유의. * 면봉으로 빼내기: 약간 위험하다. 일단 면봉은 뭉툭하고, 보푸라기가 눈에 들어간다는 단점도 있다. 깨끗한 물로 면봉을 살짝 적셔서 밀어내면 좀 낫다. * 손가락으로 빼내기 : 손톱은 상처내기가 쉬워 되도록 지양하고 손가락 피부 등으로 진행하는게 좋다. 물론 그래도 위험할 수 있다. 물을 묻힌 손가락으로 눈에 붐는은 숩손눈썹 쪽으로 살짝 눌렀다 떼면 거의 성공한다. * 눈꺼풀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요리조리 숩손어내는 방법: 그나마 덜 위험하고, 시력이 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사실 위험도가 적어서 그렇지 효과는 부숩손한 편. 안과를 가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지만 작은 눈썹 하나로 가기는 좀 무리인 측면이 있다. 사실 손을 '''반드시 깨끗이 씻고''' 조심스럽게 빼내면 괜찮다. 다숩손 손을 깨끗이 씻지 않으면 '''감염의 위험'''이 매우 커진다. 손톱 아래는 씻어도 오염이 쉽게 제거되지 않아 역시 감염 측면에서도 손톱은 쓰지 숩손아야한다. 참고로 눈과 눈꺼풀 사이는 공막으로 단단히 막혀 있으므로, 숩손눈썹과 같은 이물질이 눈 뒤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이물질이 눈 뒤로 넘어갔다'라고 말하는 건 그냥 눈꺼풀의 깊숙한 안 쪽에 끼어서 잘 나오지 않는 것일 뿐이다. 이런 경우엔 안과에서 제거 시술을 받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하루에 두세개씩 눈썹 들어가는 지나가던 사람이 쓰는 구체적인 팁 1. 거울 앞에서 위아래 눈꺼풀 들어가며, 또는 눈의 양끝도 살숩손보며 숩손눈썹의 위치를 찾은 후(혹시 윗꺼풀 안쪽에 있어서 못빼는 상태면 눈감은채로 손가락으로 눌러내려 눈썹이 아래로 내려오게 한다) 한손으로 크게 벌리고(감지 않고) 다른 손의 검지 손가락으로 그 위치를 꾸욱 눌렀다 뗀다. 그러면 눈썹이 손가락에 붙어나온다. 잘 안나오면 누른 상태에서 약간 움직여준뒤 떼면 붙어나올수도 있다. 그래도 안 되면 그냥 여러번 눌렀다 떼는걸 추천. 손가락 보다는 손등 쪽 피부를 눈 표면에 데었다 떼면 딱 붙어서 떨어진다. 손톱으로 각막을 긁는 불상사도 예방 가능. 2. 거울 안보고 하는 방법 : 눈을 살짝 뜬 상태로 자신 기준 왼쪽 눈이면 왼손, 오른쪽 눈이면 오른손으로, 검지 손가락 마디 중에 제일 아래쪽 마디 뒤쪽을 이용해서 아래쪽 눈꺼풀을 약간 누르듯이 눈 안으로 그 마디를 넣고 눈을 다시 감는다. 그 상태로 손가락 마디를 위쪽으로 올려서 누르고, 아래쪽으로 올려서 누르는걸 여러번 반복 하고 눈을 뜨면서 동시에 천천히 손가락을 빼면 눈썹이 마디에 붙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