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도위반 (문단 편집) == 관련 명언 및 이야깃거리 == >몇 분 빨리 [[도착|가려다]] 몇십 년 빨리 [[죽음|간다]]. >---- >ㅡ한국의 안전운전 [[표어]] * 보츠와나 카사네에는 과속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글도 있다. >운전할 때는 언제나 다음의 아름다운 시귀를 생각해 주세요. >시속 80km로 달릴 때: 위대한 신께서 나를 지켜주시겠지요. >시속 100km로 달릴 때: 신이여, 나를 인도하소서. >시속 120km로 달릴 때: 당신께 가고 있나이다. >시속 140km로 달릴 때: 이 세상은 더이상 내 살곳이 아니군요. >시속 160km로 달릴 때: 신이여, 드디어 천국 앞에 왔나이다. >시속 180km로 달릴 때: [[죽음|살아있을 때가 좋았지]] * 존 게지라는 [[영국인]] 남성은 1954년도에 [[미국]] 필라델피아 페어마운트 공원 35마일 구간에서 55마일로 운전하다가 속도위반 티켓을 받았었는데, 이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무려 52년이 지난 2006년, 자신의 오래된 외투에서 소환장을 발견하고 범칙금을 지불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0106593|#]] 그는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사|"영국인은 꼭 빚을 갚는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 [[독일]]에서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힌 장면이 화제가 됐다. 강아지가 운전자의 얼굴을 가려서 운전자의 신원을 특정할 수 없었던 것.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page=6&groupCode=AB130AD130&idx=28204&searchKey=title&searchWord=|#]] * [[미국]]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펜턴에서는 마을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가 줄어드는 것을 이용해 무자비한 단속을 실시해 마을 수익의 92.5%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악명높다. 당연히 이에 대해 항의를 하게 될텐데 문제는 미국의 경우 지방도시에서 경미한 사건이 발생해 재판할 경우 마을시장이 판사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당연히 이게 공정하게 진행됬으면 말이 안나왔을 것이다(...) [[https://en.m.wikipedia.org/wiki/Fenton,_Louisiana|위키피디아]][[https://www.propublica.org/article/fenton-louisiana-brought-in-1-million-through-mayors-court|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