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죄 (문단 편집) ==== 클리셰 ==== * 과거에 자의 또는 적에게 납치된 뒤 [[세뇌]] 당해서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여러 사람을 죽이거나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등 큰 악행을 저질렀다. * 자신의 과거에 대해 잘 말하지 않는다. *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이지만 트라우마가 자극되면 급격하게 무너져내리며 패닉에 빠지기도 한다. * [[조연]]인 경우 사실 [[주인공]]이나 다른 조력자의 원수인 경우가 많다. 이 사실이 밝혀지며 큰 갈등이 생기며, 보통 "너에겐 날 죽일 권리가 있다."와 같은 말을 하며 자신의 처우를 상대에게 맡긴다. 대부분 주인공이 그의 회개를 인정하거나 [[공공의 적]]을 처치할 때까진 문제삼지 않겠다며 타협하게 된다. * 현재 직업은 주로 종교인, 의사, 교사 등 남들을 돕는 이타적인 직업. 이런 경우 이 캐릭터가 회개한 후에 은혜를 입은 인물이 복수하려는 옛 원수를 제지하려고 나설 때가 많다. * 과거 함께 선행을 했지만 아직 회개하지 않고 계속 은둔하며살아가는 한때 악당 이었던 동료와 마주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보통 이때 상대의 입이나 주인공을 통해 사연이 밝혀진다. * 자신의 죽음을 바라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어떤 식으로든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적과 [[동귀어진]]하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죽음의 순간 속죄가 완성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 결말까지 살아남을 경우 마음의 짐에서 해방되어 남들을 돕는 일을 하면서 산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