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관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여포군 시절에는 [[초합금 로보트 쏠라 원투쓰리]]의 쏠라 1로, 그리고 조조군 시절에는 농구선수 그렉 오든으로 나온다. 정사에 자기 스스로를 영자(嬰子)라고 불렀는데 이 영자의 뜻이 어린 아이. 최훈은 그걸 이용해 손관은 [[노안]]인데 노안 [[컴플렉스]]가 있다고 소개했다. 여포군에 있을 때와 패러디가 달라진 건 아마도 그냥 작가가 잊어서일 가능성이 크다.[* 혹은 태산에서 장패와 함께 활동할 때는 가면을 쓰고 활동했지만 조조에게 귀순하고 난 후에는 가면을 벗었다는 식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덤으로 그렉 오든 버전의 모습이 첨산 전투 (1)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했다. 역경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장패의 부하들로 딱 1컷 나오며 장패가 조조에게 항복하면서 같이 조조에게 투항하게 된다. 첨산 전투 편에서 장패의 부장으로 등장. 장패가 매성을 잡기 위해 최정예 부대들을 지원받으려 하자 장패의 평가가 깎일 것을 염려하여 만류했지만 자신의 평판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장패는 최정예 부대들로 지원해 줄 것을 조조에게 요청했다. 이후 장패군이 주연 등과 맞붙을 때도 부장으로 참전하여 싸웠는데, 주연군과의 2차전 이후로는 크게 지쳤는지 장패에게 부축을 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수구 전투 편에서는 조조의 유수오 공략에 참전한 장수진 중 하나로 등장한다. 하후돈 등과 함께 소호를 통한 기습에 참전하여 수전을 벌이는데, 주태를 상대했다가 다리에 화살을 맞게 되었고, 이 부상이 악화되어 결국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