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 (문단 편집) == 외부 링크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400&cID=10401&ar_id=NISX20111129_0009872757|감정노동자 "폭언에도 일방 사과, 아들 뻘 손님에 욕설 듣기도..."]]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2969581|"맛없어 바꿔줘... 안돼? 점장 나와" 정여사님 반이나 드시고 이러시면...]] *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440.html|진상짓 천태만상... 당신은 떳떳하신가]]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81566_5780.html|"모시기 힘들어요" VIP의 횡포... 폭행에 심부름까지]] - 엄밀히 말하면 이 경우는 다른 손놈들과 약간 다르다. 일종의 사회 지도층의 비도덕적 횡포에 가깝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7579?sid=102|인천 카페 흡연 진상 60대 결국 경찰행]] - 2023년 5월 인천 인근 카페 직원이 테라스에 흡연을 하는 3명의 중년 손님을 상대로 흡연은 안 된다고 전하자 중년 손님이 커피가 든 컵을 던져 붓고 "신고할 테면 신고해봐라"하고 진상 부리고 떠난 사건. 사건의 수위야 보통 손놈이 진상 부리는 사례인데 카페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모자이크한 해당 CCTV 영상(모자이크 처리)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얼리자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안 진상 3인은 자진 신고를 하였다. 여기서 카페 주인이 더 배신감을 느낀 건 이 진상 3인은 카페 주인과 다를 바 없이 '''인근에 자영업을 하는 사장들이었다.''' 이들도 감정 노동에 시달릴 수 있고 또는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진상을 부린 것인데 피해자들이나 같은업종이라고 해서 다 선하거나 이해하는건 아니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예시이다. [[분류:시민의식]][[분류:멸칭]][[분류:서비스업]][[분류:인물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